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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선발대 호소인도 즐길거리가 필요하다

찬들푸른
댓글: 3 개
조회: 205
2026-10-07 10:01:42
우선 저는 중소과금러이고, 소위 말해 첫주클은 해본적도 없고 종막 하드 첫주클 정도, 벨가 나메는 완갑 먹고 2주차클하는 정도의 호소호소인 라인임.

나르둠 스펙컷 보고 필요한 금액 대강 계산해보았는데, 그 금액을 쓰고 즐길만한 컨텐츠는 아니라서 하드만 하기로 결정함.

처음에는 말랑말랑 하드 트라이 2트만에 깨서 편했지만, 결국 이 게임은 레이드 게임이고 재화도 재화지만 깼다는 성취감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함.

나 같은 선발대호소인 라인들은 그러다보니 이제 겨울로아온까지 거의 2달 반 가량 할 게 없음. 스마게는 선발대만큼 돈 안써서 호소인 라인은 이제 포기하겠다는 스탠스인건가 싶더라.

종막 첫주때 심군은 눈독도 안 들였지만, 죽피자 하려고 트라이 1박 2일 그렇게 박는 맛이 있었는데 익르둠은 왜 그렇게 안 한건지 모르겠음... 선긋기 제대로 하는 건 좋은데 그 사이 중간 난이도 추가해서 뇌전의수호자 뭐 이런 식의 클리어 칭호 내주면 안되었나 싶음. 아니면 스런처럼 선발대+금손 명예보상 넣어주면 안되었나?

심지어 중국 호겁 칭호(https://m.inven.co.kr/board/lostark/6271/4087118)도 스런 순위로 차등 지급했다며, 선발대가 아닌 계층은 비수기가 사실상 9월 17일 벨가 정복전 끝난시점부터로 보면 3달이야


3줄 요약
1. 나메가 아닌 난이도는 너무 쉬워 레이드의 핵심인 트라이·클리어 성취감이 부족함.
2. 선발대가 아닌 계층이 즐길 컨텐츠가 없어 겨울 로아온까지 사실상 2~3개월간 목표가 사라짐.
3. 중간 난이도+별도 칭호나 스런식 차등 명예보상이라도 넣어줬다면 좋았을 텐데, 현재 구조는 이 계층을 아예 포기한 것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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