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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급한불끄기는 그만하자

Kkkk12
조회: 125
2026-10-07 10:51:02
그렇게 느낀 이유가 좀 있는데

정반대의 상황이 있음
23년 10월 테스트 서버 당시
블레이드의 기조를 바꾼 즉발잔재가 등장했었음
당시 작성자는 테섭에서 연구의 연구를 끝마쳐서
"폴스타" 라는 스킬을 채용한 교차사이클을 만들었었는데, (유튜브에 올렸었는데 부끄러워서 내렸음..)
아덴 수급이 너무 과도하다는 리뷰와 함께 그대로 사라짐

좀 속상하긴 했으나, 이런 상황 자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긴 했음
그래도 테섭으로 과도하게 튀는 지점을 인지하고 있구나 라는걸 몸소 느끼게 되었고, 향후 밸패가 개선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음


근데 테섭 밸패를 제외한 대부분의 밸패를 봐보자
최근 시간술사 111
유저들 반응 : 와 겁나쎄다 ㅋㅋ 데미지 너프 좀 받긴 해도 쓸만하겠는데?
밸패팀 대응 : 오우 샤갈 겁나쎄네 매커니즘 삭제 ㄱㄱ ㅌㅌ ;;;;

기공사때도
유저들 반응 : 와 기공사 날아올랐네.. 겁나 쎄긴 한데 너프 한 5~6퍼 먹을라나?
밸패팀 대응 : 와 개쎄네 너프너프 ㄱㄱ;; 그래도 로아온에서 말을 해버렸으니 한달 유예기간 ㄱㄱ;;


이게 말이 되나? QA 라는 직업의 to가 점점 줄어든다 쳐도,
게임사에서 실제 레이드에서 일반 유저 실력 기준으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건가?

가장 최근에 한 밸패도 그냥 급한불끄기로 보이고,
어떻게든 빠르게 결과물을 내고 수습은 나중에 한다는 마인드가 눈에 보임
적어도 공개테섭 말고, 상위 유저 몇명 뽑아서 테섭을 하던가 해라..
이탈률 막는거보다 테섭하는게 더 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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