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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혼란한 시기지만 그래도 부활의 깃털 문제도 해결 해야...

skwmejs
댓글: 43 개
조회: 10690
추천: 51
비공감: 1
2026-10-07 15:23:12
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 3주년 겨울 이벤트 때 유입한 유저입니다.
요즘 모르둠 익스 나메로 인해 직업간 밸런스 문제와 전재학 디렉터의 능력 등 많은 문제들로 불타고 있습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시기에 저는 부활의 깃털 수급 문제도 한번 언급해서 개선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부활의 깃털과 플레이 시간입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부활의 깃털 수량을 보면, 로스트아크를 약 4년 정도 플레이한 유저가 가진 수량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제가 부활의 깃털을 많이 사용한 이유도 있습니다.
로웬 PVP, PVP 섬에서 부활의 깃털을 사용해 즉시 부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레이드 추가 부활 시스템 도입될 당시에는 약 1,300개 정도 보유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레이드 트라이와 클리어 과정에서 부활의 깃털을 계속 사용하면서 현재 이미지와 같이 251개까지 줄어든 상황입니다.

종막(너프 전) 세르카 하드를 트라이해서 클리어 할 때까지 각 레이드 마다 50개 이상 사용했고, 지평의 성당 3단계 역시 출시 초기 트라이 부터 클리어 할 때까지 약 30~40개 정도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억이 정확히 나지않지만 지평의 성당 3단계를 트라이할 당시에는 약 500개 정도 남아있었으며, 벨가르딘 하드 트라이 등을 거치면서 400개 까지 줄었습니다.

트라이 > 클경 > 반숙 다니다 보니 본캐는 물론 배럭 캐릭터 5개도 숙련도 부족으로 부활의 깃털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하면 댓글로 이렇게 말씀하실걸로 예상됩니다.
1. 성장지원 상점에서 5개 주잖아
2. 영지 쿠키 교환으로 14개 살 수 있잖아
3. 월간 출석 및 이벤트 기간에 20개~30개씩 주잖아 이번에도 50개씩 줬잖아
4. 캐릭터 생성해서 페이튼 지식전수 하고 부활의 깃털 수급 하면 되잖아
이런 말씀을 하실 것이고 다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현재 게임 내에서 부활의 깃털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위에서 말한 방법 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 방법으로도 부족한 유저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4번 방법은 정상적인 시스템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캐릭터를 생성 삭제 하는 행위를 반복해서 부활의 깃털을 수급해야 하는 것 자체가 부활의 깃털 수급 구조가 현재 게임 환경과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댓글을 작성 하실 것 같습니다.
예전 남바절 12각 솔라스 런때도 악으로 깡으로 캐릭터 생성해서 솔라스 카드를 주는 스토리를 하고 솔라스 카드를 획득하고 삭제 해서 남바절 12각 만들었는데 무슨 문제냐? 하실 수 있습니다.
그시절에는 세구빛 18각은 정말 힘들었으며 남바절 12각은 그래도 어느정도 게임 플레이를 열심히하면 할 수 있는 수준이였습니다.
그때는 최소한 카드 세팅으로 레이드 취업이라는 목적이라도 있었습니다.
쿠키 상점에서 구입하면 되잖아 하시면 네...
저도 이제 좀 쫄려서 전설 펫 제작 그만두고 계속 구매 중입니다.
그럼에도 게임 잘못해서 부활의 깃털 소모량이 조금 줄었다 정도입니다.

지금은 로스트아크 레이드의 방향성이 달라졌으며 추가 부활을 도입함으로 레이드를 조금 더 쉽게 즐기는 방향입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 부활의 깃털 몇개 있냐 물어 보면 최소 1800개 많게는 2300개 이상 보유 중이라고 알고 있으며, 다른 유저들도 이와 비슷하거나 조금 적은 수준에서 보유 중인 것으로 제 뇌피셜로 생각 하는 중입니다.
물론 저와 비슷한 경우의 유저들도 있습니다. 

현재 부활의 깃털 아이템은 과거 각성기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혼돈의 돌과 같은 포지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매해진 아이템이 되어버린 현재 상황에서 부활의 깃털 역시 로스트아크의 레이드 방향성에 맞지 않는 시스템의 잔재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제가 부활의 깃털을 많이 사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PVP에서도 많이 사용했고 레이드에서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많이 썻으니깐 네가 알아서 수급해야 한다" 고  끝낼 문제인지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레이드는 계속 추가 될 것이며 트라이 및 클경, 다클경, 반숙, 숙련방에서 실수로 죽는 상황이 있을 것이며 그때마다 추가 부활을 함으로써 부활의 깃털은 꾸준히 소모 될 아이템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만으로도 추가 수급이 가능하도록 만들거나 과거 각성기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혼돈의 돌을 삭제 한것 처럼 부활의 깃털을 삭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를 생성하고 지식전수를 반복하는 방법으로 수급 하지 않아도, 일반적인 플레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구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다듬었으나 중간에 생각나는 것들도 추가 되어 글이 두서가 없습니다.
이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줄 요약
1. 작성자는 부활의 깃털 부족하다 
2. 부활의 깃털 삭제나 수급처 늘려달라
3. 정 안되면 제발 던파 처럼 과자, 음료 이벤트 or 로얄 크리스탈로 팔아라 전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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