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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로아 조금 아쉬운 점..

븝미쨩
댓글: 6 개
조회: 185
2026-10-13 12:31:30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데

게임이 이렇게까지 오게된 데에 한 가지가

모든 레이드에 칭호를 인질로 걸어둔 것도 한 몫 했다고 생각됨..




이제서야 3년 가까이 되어가는 뉴비라 이전에

어떻게 되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헬 이런거 빼고는 대부분 군단장 시절엔

무슨 난이도로 몇클 하면 파랑칭호? 줬던 거 같음.




근데 카제로스 더퍼 때부터 시작해서

나오는 거의 모든 레이드에  "칭호" 라는 보상을 걸어두기 시작함.

이것은 익스트림 같은 이벤트성 레이드 뿐만 아니라

앞으로 매주 숙제로 빼야하는 레이드에도 걸어둠. (귀골만 주는 성당은 제외)


세르카 나메
익스트림 1막
익스트림 2막
벨가르딘
익스트림 3막


심지어 최근 개JOAT 유저 저혈압 치료해주기 게임

종언의 잔영에 조차도 칭호를 걸어둠;

근데 이건 뭐 마음잡고 30분~1시간만 집중하면 깨는거니 넘어가고..




골생자들 모가지 쳐내고 장남만 키우기보단 부캐들도

스펙업 열심히 하세요 하면서 귀속골드 엄청나게 도입해놓고

갑자기 SKY 대생 아니면 지원 넣지 마세요. 이렇게 되어버림;

물론 선발대분들 돈 쓴만큼 리스펙 하는거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게임사에서 밀고가던 기조를 갑자기 획 틀어버린 느낌인거죠..

그것도 사람들이 말하는 비수기 땜빵용 레이드에서.




물론 RPG 게임의 재미는 내 캐릭터의 성장과 명예적 보상

이런 곳에서 나온다고 생각은 하는데 조금은 과한 느낌이랄까.




이 레이드마다의 보상에서 칭호가 없이 재료나 골드

코어나 젬 이런걸로만 보상을 줬더라면

과연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열을 내고, 서로 차단을 하고,

나아가 박탈감을 느껴 게임을 접어버리게 되었을까 과연..




물론 캐릭터들의 밸런스, 고봉밥패치 이런 것들이 근본적 문제이긴한데..

레이드의 참여도와 도전성을 자극하는 건 맞지만

오히려 따지 못하면 도태되는 느낌이 들게 되는

칭호 보상을 모든 레이드마다 인질로 잡는게 맞나 싶음;;




아마도 다음에 나올 이벤트 또는 레이드에도 칭호는 걸 것 같은데

더퍼같은 특수성의 레이드에서만 나오거나

어쩌다 한 번 나오는 것도 낫지 않았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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