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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리본) 2026 10 16 On Air

가지있는나무
댓글: 61 개
조회: 66978
추천: 104
2026-10-16 18:47:46

 오타/분류개선 의견은 덧글로 주시면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감상하기 : 


https://www.youtube.com/watch?v=wZ0rwJWBLec






[  금강선의 디렉터 재등장 ]



O 디렉터는 여전히 전재학.  소통을 위해 나왔을 뿐이다.

- 치킨을 시키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O 모르둠 문제 
 - 커뮤니티를 많이 봤는데 분노보다 체념의 이야기가 많다. 자신의 나락 더듬이 상, 방송 타이밍이 이번주를 넘기면 안될 것 같다고 판단했다.

Q 왜 이렇게 출시했나, 선 긋겠다고 했는데 기준이 뭐였나, 3막 하드도 그렇고 호겁도 있었는데 클래스 유불리 몰랐나? 
 - 모르둠은 비수기 방어 목적. 해보면 알겠지만 특수하다. 
 - 클래스간의 유불리, 몰랐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르둠만 유불리 때문에 보정을 하기는 짜쳐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선 긋는다'고 말했으니 일단 별도 보정 없이 출시하기로 결정한 것.
 - 전재학 디렉터가 그으려고 했던 기준(선)이 있었지만 그것보다 높은 곳에 그어진 것 같고, 클래스 유불리로 인해 클리어가 안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
 - DPS 편차는 3막이 높은 편이고, 벨가르딘에 와서는 편차가 많이 줄어들어있다. (수치는 안 보이지만 급하게 준비하느랴 그렇다.)  DPS 편차만으로 잘만들었다 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는 맞춰진 레이드라는 뜻이다.

[ 그림. 레이드 관문별 DSP 자료. ]


 - 선을 잘못 그은 것이 제일 큰 문제. 이미 선을 잘못 그어 놨고,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데 너프를 안하자니 의도와 목적에 벗어나고 / 너프를 하니 선발대가 손해를 보는 흐름. 빠르게 너프 했다면 나았을텐데 판단이 안타깝다...  이 부분은 몰랐던 건 아닌데, 실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밀하게 정리가 되지 않았던 탓에 긴급 너프를 결정하게 되었다.


- 밸런스 유불리에 대한 부분이 ... 맞추겠다고 해봐야 8년 반복되던 게 지금 되겠나. 유불리(직업간의 격차)가 스타트를 잘못 끊게 된 것이다.

- 모르둠 연장하란 의견도 있지만 하지 않을 것이다. 운영이 장난도 아니고 ... 여기서 배우고, 정신 차려서 다음 콘텐츠를 내더라도 연장은 없다. 추가 너프도 없다.

 - 너프 전 모르둠 클리어 지표가 3.47%, 어제(10/15) 저녁 기준 33.09% 클리어. 
   클리어 모험가 평균 전투력도 9,664 -> 9,121으로 변경되었다. 


- 선을 긋는다 할 때, 모두는 뒤에 그어지리라고 생각한다. 올바른 선이 어디일지는 아무도 동의할 수 없다. 정확한 워딩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 말이 모호했던 것 같다. 

 - 모르둠으로 상실감을 안겨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O 밸런스
 - 매일 더 노력하겠다고 하는 것도 질리실 거고..... 아크그리드가 나오면서 밸런스를 맞추기 더욱 어려워졌다. 자유로운 세팅이 되는 것도 아니고.
 - 시너지 정리도 빨리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과치적부터 정리해야 할 것 같다. (아마도 진행되는 것이 있다고 알고 있다) 얘기가 나온 지 오래 됐지만, 지금이라도 해야 한다.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해드리겠다.
 - 서포터는 무엇을 건드리기 전에 방향성을 보아야 한다. 예전과 메타가 많이 다르다. 현재 요구하는 숙련 요구 수준이나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레이드가 나오고 있기에 어려워하는 것이다. 의존도를 낮출 것인가, 높은 채로 유지할 것인가 그 방향성에 따라 저점을 높일지 피로도를 낮출 지 고려해야한다.  
 - 밸런스 못 잡을 것 같으면 아예 시스템적으로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ex 직변권은 아니더라도 뿌리클래스 내에서 조정하는 등... 낸다는 것은 아니다.)

 

O 레이드의 방향
 - 레이드 재미 없나요? : 벨가 나메까진 재밌는데, 모르둠을 패스하고 종막만 내는 방법도 좋았을텐데.... 
 - 딜타임도 이전보단 확보됐고, 개발 숙련도도 높아졌고, 예전의 레이드는 불쾌감이 강했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줄어들지 않았나 싶다.
 - 2막 나로크를 했을 때 난이도에 꺾였었다. 금강선 디렉터는 3막 전에 2막에서 꺾이는 사람이 많지 않았을까 싶었다. 
 - 소신발언 하자면, 모르둠은 도전해볼만한 레이드였던 것 같은데 '모르둠에서 유효한 아크그리드 세팅'을 만든다든가 하는 준비가 필요했던 것 같다.



O 8주년 방송
 - 11월 8일 (확정인듯) 
 - 11월 7일 이전에 (2주 정도 후에) '로스트아크 이대로 괜찮은가' 방송 할 것 (후속방송 예고, 3대장과 함께) 
 - 새 컨텐츠 많아요.



O 경제
 - 새로운 소비 컨텐츠가 나올지? : 지금 있는 것들이 지켜지는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알고 있다.




O 나이스단
 - 광휘 철회 했었죠. 
 - 나이스단이 갖는 파이는 2023 여름 2.1% / 2024 여름 6.0% / 2025 여름 16.0% / 2026 여름 17.8% 
 - 지나간 입장에서 베스트라면 시즌 넘어갈 때 광휘를 내놓든지, 6~7% 수준일 때 조치를 하든지 했어야 했는데.. 광휘 철회가 마지막 골든타임이었을 수도.. 
 - 나이스단은 게임사 입장이 중요하다고 본다. 금강선이 판단하기로는 경제를 잡기 이전에 어떤 MMORPG가 보석값 부담으로 인해 '같은 캐릭터를 하라'는 것을 권유하는 것이 좋겠는가...
 - 그러나 17.8%가 '이제까지 입장표명 안해서 했는데 지금와서 치겠다고?' 라고 할 수 있으니, 이번 겨울에는 정리를 해야 할 것이다. (척결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조정을 하겠다는 뜻) 
 - 모호하게 하지 않고, 개발사의 입장을 밝히겠다. 







O 경제
 - 복합적인 문제가 아니다. 골드값이라는 것이 MMORPG에서 어느정도는 지켜져야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 그것이 떨어지더라도 완만하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쭉 떨어지는 원인이 무엇일까... 
 - 문제의 근원을 본다면 컨텐츠 공급 속도를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레이드가 빠르게 나오면 공급 골드가 늘어나게 된다. 
 - 공급 골드가 늘었지만 소비가 따라오지 않았다. (소비를 내자니 게임 비싸졌다고 하는 상황에 좀 무섭고, 신규 레이드 골드를 안 올려 줄 수는 없고...) 
 - 경제가 잡히기 쉽지 않은 상황.
 - 엔드컨텐츠에서 100원 주다가 200원 준다고 경제가 바로 무너지지 않는다. 한 타임 늦게 온다. 그 부분이 '아주 낮은 커트라인으로 골드를 생산하기 쉬워지는 순간' 에 박살이 난다.
 - 패키지를 낸다는 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패키지로 풀린 재화가 경제에 주는 영향은 2% 정도)
 - 골드 생산이 빨리 됐으면 쳐내야 하는데 바로는 못 쳐낸다. 컨텐츠 템포가 빨랐기 때문에 벌써 깎아? 라는 시각이 나오기 때문. 
 - 3개월 단위 업데이트는 좋지 않은 선택이다. 6개월 텀 정도로 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 그 시간엔 수평 컨텐츠들이 필요하다고 본다. 
 - 레이드 비이용 수평 유저가 많이 줄었다. 





O 알데바란의 바다
 - 사이드 컨텐츠여서가 아니라, '엔드 컨텐츠'가 아니라는 뜻에서 말한 것. 
 - 바다가 열렸는데 섬이 별로 없는 휑한 상황으로 내고 싶진 않았던 것이라고 추측.
 - 라사모아가 대도시고 다른 곳에 연동되는 컨텐츠가 있는 등 스케일업 될 것이다.
 



O 6캐릭 제한 
 - 최근 클래스가 새로 나오면서부터는 신규 클래스를 플레이하는데에 제약이 되는 부분이 있다.
 - 조정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겨울에는 관련 조정이 있을것같다.
 - 경제적 이슈 등 신캐 육성 동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 로아온 전에 있을 '로이괜'에서 언급할 것이다. 



O 종막 전 사전 밸런스 패치는 없을 예정.



O QA팀 있긴 한가요? 
- 있다. 인원도 꽤 된다. 이번에는 부족하게 테스트 되었긴 하다. 잘 한다는 얘기만 드리긴 어렵다. 쌓아온 스탭들을 점검하겠다.



O 전재학 디렉터..
 - 디렉터 자리를 드릴 때도 충분히 잘 할 것이라 생각 했고, 엘릭서나 이런것들 나올 때, 내가 직접 했으면 이런 젊은 세대가 하는 것은 못했겠구나, 레이드도 이렇게 올리지 못했겠구나 라고 생각 했었다.
 - 처음엔 분위기 좋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안좋아서 전재학 디렉터도 힘들어하는 것 같다.
 - 커뮤니티 보니까 'In game is a party(인게임은 파티다)'라는 조롱조의 이야기가 나오더라. 예전 '너 아직 이 게임 하니?' 때처럼, 조롱이 아니고 진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O 고봉밥 안한다며  
 - MMORPG가 오래가려면 파도형 (늘었다 줄었다...) 그래프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어게임처럼)
 - 너무 비수기를 만들거나 너무 고봉밥이지는 않아야겠지만.



O 개발인력 줄였나?
 - 오픈베타 이후로 인원이 줄지 않았고, 오히려 늘었다. 최근엔 3~4명 줄긴 했으나 유지 중이라고 봐야한다고 생각.
 - 인원수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성을 봐야한다.
 - 나(금강선) 때보다 컨텐츠는 늘고 있다고 생각한다.
 - 워라밸 얘기하는데 정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



O 신캐?
 - 12월달 신캐를 준비하고 있다. 6캐릭제한과 엮어 변화를 준비 중. 
 - 금강선이 있었을 때도 내달라고 이야기 많이 하던 캐릭. 
 - 신캐를 내는 타이밍을 조정해야하지 않나... 신캐를 내는 대신 기존의 정리를 한번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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