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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번 라방에 대한 고찰 [그리고 금강선에 대한 우려]

아이콘 Kwonb
댓글: 12 개
조회: 202
추천: 2
2026-10-17 11:36:30
이번 라방을 보고 걱정스러운 문구가 있다

"- 3개월 사이클이 아닌, 6개월 사이클의 업데이트를 고려중이다"

금강선시절 발비쿠~는 이야기하지만 아브렐,일리아칸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냐면 결국 사람들이 좋아하는건 '레이드'이고

금강선이 발비쿠를 제외한 있었던 시절에는 수평을 계속 넣어서

레이드 자체 템포를 낮추고, 대신 본인기준 '완성도'를 올려서 내는 기조를 하긴했다

다만 이렇게 됬을때 원성도 어마무시한게

'이제뭐함?' 이 워낙 심해서 악명도 자자했는데

금강선은 아직도 '레이드는 템포를 낮추고, 중간에 수평을 고, 대신 템포가 긴만큼 완성도가 높게내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어' 라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다.

...... 물론 필자는 레이드보다 수평을 좋아해서 좋긴하다만
객관적으로 볼때 로아를 좋아하는사람들은 레이드인걸로 알고있다.

그러면 과연 6개월마다 나올경우 사람들이 남을까? 현재 전재학이 운영하면서 수평유저는 사실 많이 접은걸로 알고
지금 현재는 수직유저만 다수인 곳에서

갑자기? 다시 수평을 집어넣는다고 과연 접은 수평유저가 돌아오고 수직유저가 6개월 간격의 수직컨텐츠로 버틸까?

필자는 이게 걱정이다

전재학은 디렉터 깜이 아니다. 이건 현재 거의다 아는 사실일텐데 [일단 갈팡질팡하는 모습 등..]

문제는 '금강선'도 방향성이 완벽한 사람은 아니었다
특히 필자는 오픈 18년도부터 한 유저로써

금강선이 발비쿠를 제외하고, 개판 5분전으로 낸 여러 년도를 겪은사람으로써, 개발기간에 운영기간동안 단 한번도 성공못하다가

심지어 시즌 나오고 발비쿠전에 아르고스 딸칵~ 나온것도 엄청난 패착이었는데

그 로아를 살린건
+메난민사건 + 결국 발,비,쿠 라는 레이드 였고, 이 기술력은 전재학으로부터 나온거라

지금 사람들은 금강선이 살렸다. 라고 하지만
사실 전재학의 기술이 살렸다가 맞지않을까싶다.

그냥 전재학은 디렉터 깜냥이 아닌거지, 사실 로아를 살린건 전재학의 레이드 제작기술과 금강선의 디렉팅능력이 조화인데

이번 라방을 보면 일단 전재학은 다시 일선후퇴하고 방향성을 금강선이 다시 잡을 늬앙스가 많이보이는데

금강선의 '실험정신 [PVP, 로웬 등]' 으로 또 레이드간격이 넓어지면 필자가 보기에는 분명 또 '이제뭐함?' 으로 질려서 접는 상황이 많이 나오고

금강선 또한 경제,밸런스는 단 한번도 성공한적이없기에

...... 지금 현 상황이 누군가 바뀐다 하더라도 솔직히 긍정적으로 변화될까? 라는 생각이 안들어서 걱정이다.

3줄요약
- 금강선이 다시 진두지휘 할 경우 레이드템포가 늦어지면 사람들이 안좋아할거같다
- 이제 다시 수직간격을 넓히고 수평 내긴할텐데, 현재 수평유저는 많이접은 상태에서 수직유저들도 같이 접을거같다 [광휘냄새가 난다]
- 전재학이던 금강선이던 경제,밸런스는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는데, 지금 문제는 이미 앞에 문제가 누적되어 터진건데 아직도 둘다 감을 못잡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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