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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진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엄마한테 이 말을 들을 줄은 몰랐다

핑팡퐁펑풍픙
댓글: 6 개
조회: 132
2026-10-19 12:50:35
너만 힘든 거 아니야 다들 그렇게 살아 ㅋㅋ
씨발 ㅋㅋㅋ 내가 우울증 쳐걸리고 자해시도 하고 대가리 벽에 쾅쾅 쳐박을 정도로 정신 피폐해진 게
지멋대로 기대하고 지멋대로 실망하고 내 노력 자꾸 폄하하고 부족하다고 더 하라고 뭐라도 해보라고
지랄발광 하던 본인 때문인데
제발 자살하기 싫다고 3년을 그렇게 애원했는데
살려달라고 그렇게 구걸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어떻게 저거지 시발 진짜
그래도 엄마라고 나를 사랑해줄 거라고 그렇게 믿었건만
이젠 모르겠다
누군가 엄마를 총으로 쏜다면 난 그 총알을 막으러 몸을 던지진 않을 것 같아
너무 서럽다
한 번만 소리 지르면서 울고 싶어
진짜 서러운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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