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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히려 지금 스토리가 과거처럼 빌드업이라고 생각함

전탄
댓글: 55 개
조회: 6720
추천: 36
2026-10-19 16:40:56
서사에 대해 과거랑 현재를 많이 비교하는데,
과거 로아는 18년도에 보여준 군단장을 21년도에 토벌했음.

그 동안 뭐했나? 가디언 잡았음. 
가디언 서사가 엄청나서 잡은것도 아니고
그냥 잡았음.

그렇게 3년동안 쌓인 스토리를 군단장에 풀어냈으니
당연히 뛰어난 서사의 군단장들이 되었음.



현재도 빌드업이 필요함.
하지만 그때처럼 깡 스토리 빌드업을 하면 게임이 못버틸거라 생각함.

어떻게 생각하면 지금이 그 빌드업 과정일수도 있음.


세르카와 벨가르딘은 
세이크리아의 본격적 악행의 시작과
그림자라는 존재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을 함.

그림자라는 존재가 이런 존재고, 세이크리아가 이런 행위를 하고있다
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빌드업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함.

그림자에게 먹힌 순간 세르카나 벨가르딘은 없어졌고 그림자의 껍데기인데
단순 껍데기 시체들의 사연을 구구절절 풀어내면 로웬꼴나지않겠음?
그냥 황금의손 세르카, 연인을 위해 불법적인 일을 가행하던 벨가르딘

이렇게 보스가 사용하는 능력에 대한 설명정도로 끝내고

그림자, 세이크리아에 대한 빌드업이라 생각해도 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세르카, 벨가르딘 < 그림자 안죽었음
이자벨라 < 부활했음
심연의 불꽃을 사용할줄 모르는 이상 그림자는 죽지 않음.

그림자 조우 및 세이크리아의 만행이라는 스토리 떡밥이고
이번 그림자(태존자) 조우를 통해 과거 아크를 찾던것처럼 모험이 시작된다
- 알데바란의 바다 -  이런 느낌일것같음.



빌드업 아니면 스토리 진행될수록 게임이 아파지겠죠 
(앞으로 스토리 똑바로내라는 뜻)
근데 그림자는 아직 풀어내라고 말할 스토리도 아닌거같음
나중에도 스토리 빈약하면 나도 욕할거임



*벨가르딘 떡밥 회수할때
사령술에 손을 대며 성자의 자격을 잃고 기록에서 사라졌다
라고 회수해라. 그러면 구스토가 모르는것도 문제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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