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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솔직히 서폿 어떻게 건드려야할지 잘 모르겠음

장방
댓글: 2 개
조회: 161
2026-10-20 13:56:01
서폿 의존도가 높은건 두가지 의미로 사실임
>>파티에서 서폿이 하면 공대차원에서 편해지는 기믹
>>서폿이 차지하는 딜 비중 자체

첫번째 같은 경우는 센스, 손. 즉, 사람차이임

로아를 오래하거나 게임에 어느정도 손과 눈이 되는사람들은 이번 벨가르딘을 예시로 들면 공낙피 다 올리면서 홀딩저가, 저가, 카운터에 케어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공낙피를 안끊기게 제때 올리기조차 힘든 사람이 있음

이거는 해결 방법이 명확함. 공증 시간 늘려주기, 낙인 시간 늘려주기, 공증낙인에 무지성 경피면 투하. 1공증의 보편화.(서폿 11작, 12작 강제문제는 생기겠지만)

다만 단점은, 이렇게 패치했을 경우 서폿은 일부 사람들의 레이드에 대한 재미 자체가 떨어질 수가 있음.

또한, 바드의 경우 현재 천상가동률 100%까지 얼마 안남았음.
천상가동률이 100%를 넘길경우 음진을 빼고 고점 트리가 나올텐데, 그럼 바드는 진짜 또 개같이 쳐맞을거임(11, 12겁작이 나오면 바로 불탈 예정) -> 타서폿의 공증 쿨과 지속시간을 맞추고 마나젠을 24m 공증에 통일시켜서 1공증시대가 열릴 수도 있음

최근에 나오는 레이드들은 카멘처럼 맞으면 뒤진다 - 이런것도 없고 데카도 있어서 케어에 대한 비중이 많이 낮음.

즉, 요즘 레이드는 공낙피 = 서폿실력. 이걸 깎는것마저도 재미의 일부가 된다는거임.

다만, 많은 사람들이 서폿의 역할이 과도하게 많다라고 느낀다면 이는 패치할 이유가 충분함

두번째가 존나 문젠데, 이미 서폿이 가지고 있는 딜지분은 진짜 미친듯이 높음. 성장체감 = 아공강 아피강 낙인력으로 판단해서 지금까지 온건데, 진짜 존나 높음

서폿이 올려주는 딜량을 레이드에서 실시간으로 수치화 했다면 성장체감이 될 수도 있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서폿이 맨날 같은 사람이랑 레이드를 가는것도 아니고, 같은사람이랑 가더라도 이번주에 같이간사람이 다음주에 같은 딜량을 뽑는지도 모름.

버프가 끝날때마다 해당 버프동안 얼마만큼의 딜을 넣었는지 확인하던가, 딜 증가량을 서폿에게 저장해서 서폿이 직접 딜을 넣던가 이런 방법도 생각은 해봤지만, 과연 더 좋은 결과로 나왔을까? 는 사실 잘 모르겠음

솔직히 내가 4년동안 로아하면서 얻은 성장체감은
난치기 경면, 만개•수묵구슬 삭제, 콩콩이 피면, 미리내 개선 등 자체개선과 "도화가님 존나 맛있어요" + 명예임

금강선디렉터시절에도 서폿 성장체감문제는 제대로 못 해결하고 넘어갔음. 서폿 문제는 과연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

사실 난 해우물만 크기를 크로마니움 헤드백 커버될 크기로 만들어주면 바지벗고 라방볼꺼긴한데, 솔직히 해우물 해결되면 홀발을 왜데려감 든든한 도화가 데려가지

나는 서폿을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잘 모르겠음. 하지만 금강선디렉터의 로이괜에서 어떻게 길을 잡아줄지 궁금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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