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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도 푸념글 하나 쓴다

아이콘 명가문
조회: 73
2026-10-23 18:55:29
모르둠 첫 주 제외 3주동안 박으면서 화욜 밤 11시15분에 클(막차날)
님들 처럼 스펙 높은거 아님 첫 주에는 인겜투력 8300따리 였나 2주차 부터 트라이좀 박을라고 보석 땡겨오고 젬도 깎고 해서 겨우 9천 넘기고 어찌어찌해서 뇌전의 군주 땄는데
난 뇌전의 군주 딴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ㅈㄴ 뜻 깊은거같음
결과론적으로 스펙 올려서 차근차근 깎고 성불한거니.. 사실 마음속으론 종익 가보고 싶은 마음은 주체할 수 없는데 막상 가보자니 막막함
모르둠 했듯이 수많은 사람을 또 만나야하고 수많은 방을 거쳐가며 칭호 따고 싶은 욕심에 일부는 내려놔야 되고ㅋㅋ;
그나마 너프 되고, 밸런스 딸깍해서 땃다고 치지만 종익은 사람들 하는거 보니깐 전재학 말처럼 여긴 내가 올 곳이 아니구나 라고 느껴짐
인겜투력 9천이면 나름 높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스펙 더 올리는것도 벅차고 그렇다고 금손도 아니니깐..
뇌군 칭호만 딴 것도 값진 성과물이라고 생각함(내심뿌듯)
종익 트라이는 해보겠지만 클리어 확률은 너무 낮을 듯?
내심 깨겠지가 아니라 그냥 트라이 자체도 재미있으니 가려는거ㅇㅇ
로아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
파군, 심끝 노리는 사람들 응원함 난 저~ 멀리서 그저 바라보는 오리가 될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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