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가 아마 파푸니카 모아케 잡으려구 모여서 할라할라 타이밍 맞추려구 하던 거
솔직히 난 쌀도 안 팔고 안 사고 뭣도 몰랐고 순수 인게임 재화나 패키지로만 살았음
지금도 쌀 뭐 어떤지 디코로 보석이나 악세 쌀 팔거나 사는 방법도 모름
걍 레이드 개꿀잼이고
수평 좋아해서 스토리랑 오르골, 섬들 다 노스킵으로 하고
수집욕 있어서 모코코는 다 캐고
섬마는 뭔가 100개가 간지라 100개에서 멈췄었음
뭐 쌀값이나 골드 개싸니까 주간 레이드 안 돈다고 하던데 난 그냥 재밌어서 돔
본캐로 딜찍이나 약한 파티 도와주면 좋아하는 것도 좋고
배럭들 딱렙 근처 4500+_로 나르카도 재밌구
한 5000+/4500+로 배럭들 빡빡하게 레이드도 재밌음.
어쨌든 한 카양겔쯤 하다가 카멘때 군대가고 복귀했다가 미국유학 갔다가 한 복귀 2~3년쯤 되었는데
한 종막 하드?쯤부터 선발대 호소인 라인된 거 같음.
더퍼도 막판쯤에 따고 돌로리스 따고 하니까 약간 선발대향 함유로 즐기면서 있었음.
0.1%유저는 아니여도 한 4~7%유저? 서울대는 아니고 한 인서울급 딜러라고 치면 되려나 내 유지 스펙이
그렇게 심군,돌로,홍군,혹군,죽부자 다 맛있게 먹었고
그사이에 계속 패키지 사고 젬 본캐에 몰아주고 가끔은 재밌는 배럭들(지금은 스커,데헌) 유통골드로 올려주고
하면서
이번에도 뇌군 준비해주려구 본캐 로펙 8500까진 올려놨었음.
솔직히 난 돌로때랑 심군때 4500~5000따리 딜러로 개고생해서
죽부자부턴 7000이 적정이래서 7500정도로 하고
이번 뇌군은 오버 스펙으로 8500정도면 괜찮을 줄 알고
투자 좀 했음 ㅇㅅㅇ
근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택도 없었음. 첫주에 요구 dps가 21억이던데 내가 아무리 쳐도 18억을 못 넘음.
이때 솔직히 ㅈ같긴 한데 극선발대들 원하는 걸 들어준건가? 인벤 여론도 나쁘지 않네.. 내가 이상한건가 하면서
그냥 하드로 내려가서 다음 로아온이나 준비하면서 나도 겨울부턴 본캐만 몰빵하게 골드나 존나게 모아야지 했는데 또 너프한다고 함.
뭐임 이거 걍 따라고 진짜 협박받은 느낌임 ㄹㅇㅋㅋ
언제는 뭐 못따서 박탈감 느끼는 걸 방지시켜준다더니
못따면 다시 박탈감 느끼게 해서
뭐 어째 배럭들 8겁작 싹다 적출하고 모아둔 골드로 개비싸진 상상악세 사주고 하니 8700까진 되더라구.
그렇게 돌로나 심군때처럼 진짜 개고생 3주하고 cpm 3.7뽑고(비기는 3.5이상 뽑으면 ㄱㅊ하게 치는 거 ㅇㅇ) 클했음.
근데 뇌군따고나니까 너무 지침..
원래 비수기는 걍 강습이나 보릿고개로 대충 아 할 거 없네 벅벅하면서 유저들끼리 아 로아온때까지 딴겜해야징하고 이번엔 또 고봉밥 얼마나 클지 wwe로 토론하면서
증명이나 겁나 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2연속 마라톤 쉬지않고 달리라고 하고 기회는 이번뿐이라고 하면 계속 엔드컨텐츠 하던 사람 입장에선 당황스러움.
지금까지 내가 시즌3와서 못 딴 칭호가 없고 깰만한 실력이나 스펙과 돈을 썼다고 믿었는데 못한다고?
전주에 뇌전의 군주 개고생 체력과 시간 갈아넣으면서 했는데
여기서 돈을 더 배로 쓰고 심지어 이게 리셋될 가능성도 크다고?
엄.. 그럼 어떤지 앎? 걍 놔버리게 됨. 지금까지 열심히 키운 노력이나 그런게 물거품이 되는 기분임.
현타가 오니까 이전 것들도 많이 생각남.
밸런스(버서커도 개똥캐시절 있어서 진짜 잘 앎)
나이스단(광휘공증 넣어서 좋아했다가 철회하고 아.. 언젠가는 고쳐주겠지라고 생각했음)
6회제한(언젠가 풀어주겠지하고 8캐릭까지 지금도 레이드 다 돔)
수평(난 진짜 접어도 모코코 mvp화면은 꼭 받고 접음)
걍 쓸수록 문제 투성이인데 점점 단점이 눈에 존나게 보임
로이괜때 진짜 뭔 대책이 없으면 진짜 진짜
시즌3 2,3막? 중국몽? 광휘? 완자?
비교도 안될만큼 심지어 할만충인 나도 접을 꺼 같음.
일단 뇌군땜에 못 뺀 16캐릭 열쇠랑 큐브, 중생기 80개 빼면서 익제로스는 쉴꺼고
로이괜때 괜찮게 하면 다시 뭐 익제로스 마라톤 뛰러 갈꺼임.
근데 솔직히 지금 여기서 너프 안하면 걍 익제로스는 포기할듯 ㅇㅅㅇ 즉사 짤패턴은 카멘급으로 박으란 소린데
하루에 8시간씩 3주 박아야 깰랑말랑할듯
거기다가 스펙도 더 올려야하구
로이괜 딱대 시원하게 안 긁어주면 걍 무너져내릴 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