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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디렉터의 포장지 스킬 부족이 너무 아쉽다

아우덴
댓글: 3 개
조회: 106
2026-10-24 09:43:11
포장지만 잘 감싸고
타이밍만 잘 맞췄어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해결되었을 일들이 너무도 많음

이번 익스카제도
아무 대응 없다가 띡 너프하고 끝내지 말고

정복전 끝
-> 방송키고 후일담
-> 실실 웃으면서 "자, 이제 선 한 번 제대로 그어볼까요? 익스카제 기대해주세요"

이거 한 번만 했어도
개빡세도 크아악 하고 끝났을 거고


클리어률 너무 안나와서 너프 할때도
그냥 대충 50만골 금괴 주고 끝나지말고

방송 한 번 켜서 "어우, 선을 너무 높게 그었나요?"하면서 살살 함 긁어주고
-> "담주 패치에 선을 조금 낮춰 드릴게요, 대신 그 전에 깨신 분들은 다른 보상을 더 챙겨드리겠습니다" 선심쓰듯 하고
-> 50만골드 금괴랑, 3막하드 무공 트로피 AI 딸깍해서 망치 높에 치켜든 포즈로 트로피 하나 만들어줬으면

최소한 지금만큼 난리나진 않았을듯 ㅋㅋㅋ



결국 이게
개발만하던 공돌이를
소통하랍시고 라이브 방송을 쥐여주니 발생하는 문제인거 같은데

정치인들 대변인 쓰는 것 처럼
디렉터도 대변인 써야하는 시대가 온게 아닌가 싶기도함 ㅋㅋ

사실 원래 그걸 하던게 캐스터들이었는데 (정소림 캐스터, 성승헌 캐스터 등...)

어쩌다보니 공식석상에서도 
캐스터랑 디렉터가 같이 진행하는게 트렌드가 되버려서
안타깝게 된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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