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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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언급만 하고 갈게용.
두 번째 전쟁은
천 년 전 일어난 혼돈과 질서의 전쟁입니다.
아크를 노리고 찾아온 이그히람이 루페온이 맞붙은 대전쟁으로,
신들이 직접 충돌한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 전쟁의 거대한 여파로
죽음의 차원인 심연과
가디언의 신 에버그레이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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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전쟁은
만악의 근원
대략 500년전 세이크리아가 일으킨 포튼쿨 전쟁입니다.
(로아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생겼을 때 얘네를 찍으면 대충 맞는다.)
세이크리아가 아크를 모으다가 실린을 상대로 일으킨 전쟁으로
전쟁의 화마가 전세계를 뒤덮어
결국 가디언들이 직접 두둘겨패서 중지 시킨 전쟁으로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는 상처투성이 전쟁입니다.
그리고 이 싸움은 사슬전쟁의 시발점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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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네번째 전쟁은
모두 아시는 그 전쟁입니다.
500년전 일어난 사슬 전쟁입니다.
세이크리아가 일으킨 포튼쿨 전쟁의 여파가 불러온 전쟁으로
카제로스가 악마군단을 이끌고 아크라시아를 침공한 사건입니다.
이 전쟁은 본디 루페온이 새로운 질서를 세우기 위해 설계한
'운명'이며
아크라시아의 멸망이 실현될 전쟁이었으나
루테란이 운명을 비틀고 아크를 발동한 바람에
모든 인과가 꼬여,
루페온의 설계한 인과 율이 모두 어긋나
로스트아크 세계관의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 사건입니다.
이렇게 사슬전쟁으로 인해 어긋난 운명이 오늘날로 이어진거죠.
자 그럼 필요한 모든 전쟁을 얘기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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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삼대 종족 이야기
진짜로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번 글은 후방주의가 필요합니다!)
첫번째로 알아볼 종족은
로스트아크 세계관의 엘프!
기린
실린입니다
실린은
지혜의 여신 크라테르가 창조한 존재들로
태생적으로
긴 수명과 마력 친화력을 지닌 존재들입니다.
높은 친화력을 바탕으로
타종족에 보다 마법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었으며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실린들은
엘프 베이스 아니랄까봐

태초의 힘과 선조들의 영혼이 담긴
신목 엘조윈을 모셔왔죠.
이렇듯

실린들은
오랜 세월 축적된 마법 지식과 문화가 꽃피운 땅에서
마법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며
독자적인 문명을 구축했습니다.

이처럼 마법을 중심으로 발전한 실린은
과거 부터 라제니스, 할과 묶여
아크라시아에서도
특별한 위상을 지니고 있죠.
과연 로스트아크 엘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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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항목은 무시하세요. 실린은 은근 혼혈이 많거든)
긴 귀와 미인상으로
전형적인 엘프의 형상을 볼 수 있는데요.
그래도 성형기술 만렙인 세계관 답게
(위대한 케나인의 기술력)
귀를 짧게 만들어
인간코스프레 하고 살아가는 실린도 있죠.
(이 글을 보는 모험가 니들에게 하는 말이다!)
아무튼
이렇게 엘프랑 똑같이
생겨먹었다보니
위쳐 콜라보 당시에는 아예
위쳐쪽 npc가
실린보고 엘프와 똑같이 생겼다고
언급할 정도입니다.
(정작 실린쪽은 엘프가 뭐냐고 물어봄)
하지만
실린과 엘프는 특징만 비슷하지
보통 판타지 동네에서 받는
취급이 다른데요.
우리 아크라시아의 실린들은
강력한 마법과 더불어
보수적이고 호전성이 강한 존재들이라
힘으로 죄다 찍어 누르고
유유자적한 삶을 사는 편이거든요.
직업소개소를 통해 강제로 취직하거나
수명이 긴 특성을 이용해
집안 대대로
돌려쓰며
가정 교육을 당담하기도 하며
마물 인구절벽 저출산 해결을 위한
특수인력으로 파견되거나
(신세 많이진 두분)
지도층이 직접 성난 민심을
몸으로 백성을 보듬어
진정시켜야 하는 등.
보통 판타지 세계관에서
엘프의 대우는 꽤나 박한 편이죠.
그에 비해 우리
아크라시아 실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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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마법을 다루는 존재들이기에
실린들은
엘프 친구들과 다르게
이쪽은 세계관은
3대 종족으로
아크라시아의 중심 종족으로 불리다가
할이 일으킨 전쟁으로
할과 라제니스 둘 모두 나가리되자
실린이
세계관을 통으로 먹었죠.
이렇게 엘프와 실린은
완전히 다르다고 볼 수있는데.
사실 단순히 실린이 강력해서
아크라시아에 군림한 건 아닙니다.
실린종족이 세계관
적폐
중심이 된 건
두 가지
특성 덕에 가능했습니다.
바로 강력한 마법과
공격적인 호전성덕분입니다.
일단 마력을 다루는 능력부터 설명하자면
위에서 말씀했듯
마력 친화력이 높은데는 이들의 태생에 이유가 있습니다.
실린들은 게임 시스템상으로도 종족값이
인간으로 표기되긴 하지만
사실 실린의 본질적으로
정령에 더 가까운 존재들입니다.
(로나운 이 작자는 알고보면 루테란이 500년 넘게 개발도상국에 머물게 만든 원흉이다.)
인간이 마법을 배우고 익혀 힘을 다루는 존재라면,
실린은
마력 자체를 본능적으로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마법을 구사하죠.
이러한 높은 마력 친화력은
크라테르가 실린에게 내린 축복이며
실린을 다른 종족과 구분 짓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특성덕에
로헨델의 고위 마법사인 게르디아의 경우
종족값이 아예
정령으로 표시될 정도입니다.
실린자체가
여러모로 비범한 존재라는 거죠.
심지어
마력 친화력만 높은게 아니라
실린은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영혼 계승이라는 특별한 의식을 치르는데요.

문자 그대로 선조의 영혼을 몸에 받아들여

이를 통해 선대의 힘을 계승하는 겁니다.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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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보니깐
악마나 할법한 짓을 하네.
아무튼
실린에게
마법은 이들에게 단순한 기술이나
학문을 넘어 종족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이기에
마탑을 세우고
좀 더 심도 높은 마법을 연구하며
마법을 발달 시킬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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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불꽃을 인위적으로 연성하는데 성공해서
지형과 지역 자체를 날려버린
사례가 있죠.
이렇듯
이게 실린이 아크라시아에 우뚝 선
첫번째 요소인데요.
두번째는 요소는
실린들의 호전성입니다.
(저 몸을 휘감은 넝쿨을 봐라 얼마나 자연을 친화적인가!)
알다시피 보통 엘프들은
자연을 숭상하고 폐쇄적인 삶을 사는데요.
다르게 말하자면
이기적이고 보수적이란 거죠.
실린들도 엘프 베이스 존재라
이러한 특성을 진하게 이어받았는데요.
여기서 실린들이 살고 있는 로헨델 지역에 대해 말하자면
(1300년 살았음 세계수지 뭐.)
신목 엘조원의 풍요의 가호로
로헨델 전역은
풍요로움이 공존하는데요.
재밌는 건
이런 마법과 풍요의 땅
로헨델의 모티브는
놀랍게도..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같은
원전사고 지역입니다.
아실만한 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로헨델 전역은 고순도의 마력핵이 생성되는 곳이라
로헨델 자체가 허구한 날 마력핵 폭발에 시달랍니다.
특히
가장 정순한 마력의 생산지인
로헨델의 경우
'최소' 핵폭발에 버금가며
마력핵에서 나온 오염된 마력에
피폭된 존재는
살갓이 벗겨지고 좀비와 같은 형상으로 변하는데
제나일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제나일은 체르노빌과 후쿠시마가 모티브인 만큼.
작중 오염된 폭주된 마나에
피폭되어 좀비와 같은 몰골의 실린들이 여럿 나옵니다.
참고로 실린들의
쌍둥이 여왕
아제나, 이난나의 경우
과거 로헨델 전체를 날려버릴 만한 마력핵을 막다가
이난나가 결국 목숨을 잃었는데요.
이때 아제나가 이난나의 영혼을 몸에 품어
동생을 살리기 위해
세계수에게 불사의 힘을 받아
아제나의 몸에 이난나까지 두명이 공존하게 됩니다.
이를 보면 알수 있듯
에스더급 강자도 골로 보낼 정도의 폭발이
뻑하면 일어나는 동네라
실린은 선천적으로 인자강 속성을 지니게 된 겁니다.
이런 호전적인 성향은
포튼쿨 전쟁 과 사슬전쟁
에아달린의 베른 정벌 에서 잘 보여줍니다.
일단
포튼쿨 전쟁에서
실린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아크라시아에 각인 했는데요.
세이크리아는 과거
로헨델의 아크를 훔치고 그 과정에서 실린들을 살해하고
전쟁까지 일으킨 적 있었죠.
세이크리아 연합군 자체가 그 수가 압도적이라
머릿수 믿고 까분건대
세이크리아가
예상 못한건
(병사1이 본것)
(병사2가 마지막 순간에 목도한 장면)
실린은 강력한
마법을 사용한다는 것이었죠.
안그래도
깜빡이 없는
핵이 터지는 동네에서 사느라
짜증이 머리끝까지 차오른 종족인데
뭣도 모르는
광신도들이 개기니
포튼쿨 전쟁 당시 연합군 대부분은
실린들 마법에 쓸려나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악마가 침공했던 사슬전쟁에선
아제나의 전투 여파만으로
대륙 곳곳에 폭발이 일어났단 오피셜 언급까지 있죠.
포큰툴 전쟁과
그후 벌어진 사슬전쟁
두 전쟁이 끝난 이후에는
실린들은 다신
그 누구도 로헨델 대륙을 넘볼 수 없게
[프로키온의 장막]이란
아크라시아 행성을 전체를 가르는 초거대 장벽을 쳐
세계를 강제로 나누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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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다른 대륙 주민: 우리집 프로키온대양 있는데 우리들 고향은 어캐감?)
그동안 프로키온 해엽을 오가던
다른 대륙 주민들은 반대 안했냐고요?
실린 민주주의 의거해
100년도 못사는
하등 생물의 의견은 수렴하지 않아요.
굳이 가고싶으면 베른을 거쳐가던가.
(이후 프로키온의 장벽은 500년넘게 그 누구도 뚫지 못했고,
훗날 모험가 여러분이 최초로 장막을 뚫어내면서 프로키온 항로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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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린들의 호전적인 성향은
외부의 적을 상대할 때만 드러나는 것이 아닌데요.
포튼쿨 전쟁과
사슬전쟁이 끝난 후에도
그 성향을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사건이 생겼거든요.

아까 위에서
제가 언급했던 제나일 사태

500년전 사슬전쟁 당시
아브렐슈드에게 현혹된 실린들은 제나일의 마력핵을 터트렸고,
엄청난 폭발에 의해
제나일은 한순간에 무너졌죠.

이후 책임을 물어
로헨델에서
제나일 실린들을 추방당하게 되는데요.

추방당한 실린들은
마력핵 하나만 들고 나와
타 대륙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이 마력핵은 세계수의 기운이 담겨
사령술사들도 노릴정도였는데요.
이 마력핵은 터질 경우

대륙 하나를 통으로 소멸시킬
위력을 가지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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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당했다면서
대체 그딴 건 왜 들고온거냐.
아무튼 이리하여

실린들은 지리적으로 중앙에 위치한
베른 대륙에 정착하게 됩니다.
베른은 위치가 모든 대륙 중심부에 존재하는 땅으로
오크나
(참고로 고블린은 붉은 달 파편으로 탄생한 존재로 행렬상 데런과 사촌관계다)
고블린같은
미개한 원주민
여러 종족이 살고 있었는데요.
(속지마라 저 순진무구한 얼굴로 베른 토착민 다 때려잡은 패왕이다.)
베른에 찾아온
우리 실린 친구들과 그들의 리더인 우리
에아달린
리더인 에아달린은
압도적인 마법 실력을 바탕으로
상대방이 감히 거절할 수 없는 우호 관계를 구축해.
중앙 집권 체계로
슈퍼 민주주의 전파
이 종족들을 설득해
대륙 외각으로
고블린과 오크등
타 종족 상대로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해
(강제)이주 정책을 시행하였고
미개한 원주민들을 몰아낸 후
대륙 중심부에
베른을 건국하게 됩니다.
베른을 건국한 여왕 에아달린
그녀의 통치 아래
베른은 [프로키온의 장막으로] 막힌
프로키온 해양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입구 역할을 하며
다양한 인종을 받아들여
로헨델과는 달리 마법을 실용적인 기술과 합쳐
베른은 빠르게 성장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아크라시움이라는
아크의 빛이 광물화된
절대 물질을
에아달린이 미리 광물의 가치를 알아보고
에아달린은
유한한 자원인 아크라시움을 미리
대량으로 욘을 통해 선점 매입해
세계관 중앙에 위치한 베른의
지리적 이점과 싼값에 모아둔 아크라시움을 활용.
프로키온 장벽으로 물리적인 모든 항로와 통로를 틀어막혀
베른을 강제적으로 이용할 수 없단 점을 이용
아크라시움의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자
아크라시움과 지리권 이권을 이용해
아크라시아의 모든 경제권을 가지게 됩니다.
그 후 베른은 기축통화국으로
우리가 쓰는 골드는 모두
베른에서 발행하며
대륙을 날려버리는
카멘 평타 한번급 위력을 가진
마력핵까지.
베른은 오늘날 미국과도
같은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
(실링도 실린이 만든다.. 귀쟁이들 너희..)
강한 마법 과 강한 호전성
두 가지로
아크라시아에서 절대적인 위상을 지니게 된 실린들의 나라
로헨델 과 베른
여기서 베른은
현재 세계관 내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베른 원로인이
결계를 제거해
초거대 카오스 게이트를 열어버리는 바람에
혼돈의 권좌가 소환돼
전세계에 카오스게이트가 열려버리는
희대의 ㅄ짓을 벌였었음에도
베른 후일담 퀘에서
공식적으로 베른에 항의를 한 국가는
세이크리아 말곤 나오지 않았죠.
(로아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생겼을 때 얘네를 찍으면 대충 맞는다.)
심지어 베른에 공개 항의한 세이크리아 세력은
황혼이 아니라
무려 새벽측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따지러 옵니다.
(페데리코는 데런여인들이 자기 속옷 훔쳐가거나 8년전 발렌타이 이벤트때 동상 초콜릿을 보내는 등 별 개짓을 해도 너그러이 넘어가던 양반이다.)
사람좋은 페데리코가 진심으로 진노하며
이때 원로회 의장인 알베르토는
세이크리아가 베른을 공격할까봐 걱정했었죠.
페데리코 조차
베른을 공격할 생각이었니깐요.
이후 모험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항변 덕에
세이크리아는 간신히 물러섭니다.
이 정도로 답안나오는 사태를 벌인 베른측 입장은
지도자 에아달린이 직접
해명하길
[차분하게 다음 장으로 책장을 넘기는 것이다]
세계멸망전 일으켜놓고
이딴 개소리하면서 현 사태를 모른 척하고 있죠.
자 그럼
실린들의 위업을 정리해보죠.
(1)
심연으로 가야할 망자의 혼
엘조윈으로 품으면서 몰래 영혼 긴빠이.
(2)
추방당했다면서 대륙급 핵무기들고 타 대륙
침공
이주 정착해서 기존 대륙민 인디언밥 후
베른 건국
(3)
프로키온의 장벽으로 인한
전세계 물류 강제 독점.
(4)
비록 인간의원들이 멋대로 저질렀다지만
2차 악마대전 일으킨 원흉국임에도
여왕이란 작자의
모르쇠 일관까지
하나같이 주옥 같은 이야기 밖에 없는
우리 실린친구들
하지만 어쩌겠습니다.
얘네가 현재 아크라시아 경제 꽉잡은 1짱인 것을...
이것이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실린들의 역사로
3대 종족중 하나
실린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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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1파트 종료하고
2파트로 넘어가도록 하죠.
(끝난 줄 알았지?)
고대 삼대종족 중
이번에 알아볼 종족은
드높은 창공을 누비던
위대한 하늘의 전령
바니걸
라제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