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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문) 게임이 서포터한테 너무 각박해졌다고 느낌.

우마르맙쏘사
조회: 248
추천: 2
2026-10-25 08:29:04
우선 딜러한테는 괜찮다는 소리는 아님을 먼저 밝히고 글을 씀.

내가 이해하기로 보통 rpg의 서폿은 2가지 목적이 있다고 봄.

1. 딜러 딜 보조(공낙피)
2. 딜러 실수 커버(케어)

우선 딜러 딜 보조 수단이 사실상 공증 관련된 부분이라 초각스든 개편이든 대부분 버프 관련 수단(메이저, 아덴 회복 수단 추가 등)으로 내는거 이해 할 수 있는 부분.

근데 캐릭 스킬만 추가할 순 없으니 어느순간부터 보스 패턴으로 저가, 카운터가 많이 나와서 그거 담당해야함. 이제 그거로 부족한지 홀딩저가도 내는중. 근데 이걸 하면 보통 공낙피가 떨어짐.

서폿은 선택을 해야함. 내 공낙피를 위해 기믹을 유기 할 것인가? 기믹을 하다가 공낙피가 떨어지고 원래 본연의 목적인 딜러 딜 보조에 집중할것인가.

근데 여기서 기믹이 터지면 < 서폿 잘못
광폭 터졌는데 서포터가 95 95 80이 아니면 < 서폿 잘못(수치는 알아서 치환해서 이해 부탁, 대충 4캐릭 평균?)

두번째, 딜러 실수 커버 < 뭐만하면 즉사, 낙사, 게이지, 케어 안들어가는 잡기류, 정화 안되는 디버프 떡칠중

누가 좀 많이 맞네, 저 사람 위주로 광율미터 해주고(2초이상 유지) 힐 자주 깔아줘야겠다 ㅎㅎ > 나머지 두명이 느끼기엔 공증 자주 비고 용맹 오지게 안넣는 서폿

또 일부 케이스에는 살짝 긁혀서 힐 한번만 주면 좋겠는데 공낙피만 보는 서폿 만나면 또 개 못하는 서폿으로 인식됨.

두 가지에 필요한게 사실상 이제 상충하고 있음. 이거 다 하는 사람 존경함. 고수맞음. 근데 모두가 유명한 사람만큼의 딜 못뽑듯이 서포터들도 전부 동시에 시행 못하는 사람 많음. 서포터 과부하 오고 있다는건 아무도 부정 못할거라고 감히 장담함.

내 깐부도 사람들 케어해주는거 좋아해서 서폿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요검 3개 들고 휘두르는 아수라가 되어버림.

잘 휘두르면 유명한 검사가 되겠지. 근데 요검 자아가 너무 쎄서 잡아먹히는 엔딩도 자주 남.

스마게가 요구하는 서폿의 능력이 너무 과함.

서폿이 성장체감 달라고? 니들이 달라했다? 하고 기싸움 패치로 나온 결과같아서 기분이 안좋음.

이전 갈망토템 수준으로 돌아가자는건 아님.. 다만 이번 익스트림 레이드도 그렇고 뭘 요구하면 너무 극과 극을 달리지는 말고 좀 적당히 이해가능한 부분까지만 좀 나왔으면 좋겠음.

적어도 버프류 스킬이 1개 늘면 버프 지속시간은 4초정도씩은 늘려줄만도 했잖아. 낙인은 때리면 자동 갱신 해주던지. 전태처럼.

게임이 망해가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참 아쉬운 요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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