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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도 서폿 버린 이유가 명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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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
2026-10-25 09:04:35
오랜시간 각종 rpg를 해오면서

내가 생각한 서폿은 미안하지만 도구의 이미지가 강했어

적당히 하면서 편하게 즐기는 그런?

그리고 로아의 서폿 처럼 서폿팅이 아닌 힐러가 내가 생각한 서폿이였음

아마 이건 내가 와우나 파판을 오래해서 더 그런듯

근데 로아는 언급한 두 게임과 너무 다름

고정된 어그로라는 개념이 없어서 서폿이 헤드가서 머리를 고정해줘야해

서폿이 빽을 잡아? 미친거아님? 이게 로아임..

근데 나는 빽을 잡는게 기본이 되어있는 사람이였음

내가 했던 게임들은 탱커라는 개념이 있고 그 사람들이 어그로를 관리해줬거든

당연히 딜러와 힐러는 뒤에서 포지션을 잡음

근데 로아에서 해보니까 그걸 서폿이 하는데 여긴 어그로라는 개념도 없어

그래도 서폿을 바로 포기한건 아니였는데

일리아칸 트라이 당시 서폿이던 내가 죽었을 때

그전에 계속 금쪽이 행동하던 딜러가 개ㅈㄹ 하던 그날이후 서폿 포기함

이후 서폿의 방향성을 보면서 그 때 서폿 포기하길 잘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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