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RPG게임들을 찍먹이긴해도 이것저것 많이 해본 사람임.
보통유저들은 그게 무슨게임인데 씹덕아하면서 벽느끼게하는 RPG도 이것저것 해봄.
엔드컨텐츠까지 즐겨본건 열손가락 안쪽이긴 함.
그런 유저로써 아쉬웠던 점을 써봄.
1. 인력이 별로 없나 싶음.
사실 엔드까지 즐겨본 RPG게임이 주류가 아니라
메던로에 들어가는 로아에 기대감이 좀 있었는데 레이드를 제외하고 나머지 업데이트속도가
내가 했던 비주류 RPG랑 크게 다를바 없는데? 라고 느낌.
작년인가 편의성패치 싹 해주긴 했는데 그후에 해준게 머있었나 싶음.
시너지나 체방. 버프 디버프창 지적받는게 많은걸로 아는데 고봉밥패치는 안한다면서...
사실 밑에 쓰는 아쉬운 점들도 인력만 있었으면 다 해결되는 문제이기도하고...
2. 레이드에 모든 것을 기댄 특이한 구조
보통 RPG는 사냥+PVP+레이드 비율이 섞인 구조인데 로아는 레이드100%라 좀 많이 특이함.
장점은 짧은 시간에 재화를 획득할 수 있고 타게임에 비해 덜 지루한데
단점도 많다고 느껴짐.
예를 들어 돈과 시간을 들인 전투력9000+ 본캐도 주간숙제 벨가/지평/세르카 1시간하면 할게 없음.
수요일 1시간 하고 다음주에 와도 될정도에 컨텐츠임. 카던 카토를 메인컨테츠라고 할거 아니니까.
그러다보니 게임수명 연명할려면 레이드라도 빨리빨리 내야되는 구조.
더군다나 레이드3개만 털면 주간수익을 온전히 가져가는 구조라 쌀먹에도 편하고.
3. 게임사가 돈벌생각이 없는 것 같다.
보통은 아바타로 수익을 내는 게임이 많고 심할 경우 매운 가챠까지있는 게임이 많은데
로아는 아바타 살려고하면 로아샵에서는 살 수도 없고 거래소에서 사야하는데 그마저도 매물이 없으면 살수도 없음.
구조가 게임사에서 돈버는 느낌이 아니라 미리 여러개 사서 묵혀두고 파는 유저들이나 이득보는 구조임.
가챠여도 능력치를 강제하거나 가챠가 앵간히 매운거 아니면 유저들도 크게 부정적이지 않는걸로 아는데
차라리 게임사에서 내는 만큼 수익 먹으면서 자주 내고 이쁘게내고 냈던거 다시 좀 내고 했으면 좋겠음.
탈것+선박은 딸각 레이드가는 구조라 의미없고 펫도 방해되서 꺼놓고 게임하는데 왜 내는지 이해를 못하겟음.
영지도 그저 만찬 만들고 먹으러가는 장소라 꾸밀이유도 없고. 팔려고 내놓을꺼면 사용처라도 있어야하는거아닌가.
사실 재화패키지도 엄거래가 효율이 더 좋은데 회사에 도움되라고 한두개씩 사는느낌이기도 하고.
4 신규유입 진입장벽을 자기네들이 만들어놓음.
막말로 난 대깨로야 라고 시작부터 3~6캐릭 생성해서 패스 질러서 시작하는 유입이 있을리가 없는데
캐릭 생성부터 떡벽임. 슈모익 기간아니면 유입될 수도 없고 지인한테 추천할수도 없는 레전드 게임.
다른 게임도 버닝이나 유입이벤트 하는데요 라기에는 로아는 슈모익기간 아니면 진입자체가 안되는느낌이라.
다계정 쌀먹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하면 머리가 깨진게 다계정을 다른방법으로 막아야지
다계정 막겠다고 슈모익 기간 제외 유입을 안받는게 맞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