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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라방보면서 되게 의아했던 장면이

러스pat
댓글: 2 개
조회: 209
2026-10-30 09:12:56
전재학과 이병탁의 마지막 한마디였음



"솔직히 저도 뭐 옆에 계신 디렉터님보다 조금은 낫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시나리오나 설정이나 이런것들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두려고 하고 있었지는 않았어요."



전재학이 만들어놓은것까지 바리바리 싸들고와서 다 이병탁 업적으로 포장해가지고 전재학한테 똥 전부 다 씌워서 퇴장시키고 이병탁 띄우기 해준 로아온이라는건 알겠는데

그걸 후임자가 대놓고
"제가 전임자보다 나은데"
"스토리 관심 없었는데"
이런말을 하는게 맞나 싶음

전재학 ㅈㄴ 못하고 불명예 퇴장하는건 사실이지만
그걸 다른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까내리는게 맞나 싶고


뒷얘기도 그 뒤 맥락까지 보면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겠다." 어필을 위한 빌드업이라지만

굳이 "스토리에 관심없었다."라는걸 어필할 필요가 있었나 싶음

할 필요 없는 말을 해서 긁어부스럼 만드는 느낌임


난 보면서 "스토리에 관심없는 사람을 디렉터 자리에 앉힌다고? 그런 사람이 이 게임에 애정은 있을까?"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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