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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번 로이괜 개인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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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조회: 283
2026-10-30 10:33:59
시작전에 전체내용 3줄로 요약함

1.이번 시즌 리셋(이관)은 철저하게 연초부터 계획되있었을 확률이 높음
2.더퍼스트 이벤트가 끝난 이후에 장기간동안 업뎃이 미뤄지는 사태가 발생하면 해당시즌의 역할을 다했으니 시즌리셋을 준비할것
3.스마게 내부인물을 올리는 기조를 계속 올라가면 지금의 운영철학이 바뀔일은 없으니 알아서 기간 계산하셈

근거
로이괜은 어제였지만 게임사 bm을 여름까지 게임 경제가 견뎠으면 
오히려 완성되지 않았어도 라사모아 열면서 여름 소프트 리셋을 가볍게 하면서 내년 여름쯤 시즌리셋을 하는식으로 좀더 유하게 가려했는데 
게임 경제가 못견디고 붕괴하려는 조짐이 보이니까 깔끔하게 새판 짜자고 해서 여름로아온때 내용을 겨울로 밀고
좀더 강하게 리셋기조 보이는듯

전재학이 우리한태 미안하면서 관두고 그다지 미안하지 않고 웃는 이유는 단기간에 발생한 선택이 아니고 이미 올초 세르카 나오기전부터 여름 아니면 겨울 시즌전환이였는데 리셋의 정도만 차이있지 예상 못한 애들이 바보라고 생각한듯
업데이트가 지금같이 답답하게 밀린이유도 로아온 2개치 업뎃을 한번에 겨울이랑 내년초에 몰아쳐서 할꺼라 올해는 완전 버리는 패였고 금강선이 전재학을 질책한 이유도 일을 못해서가 아니고 완만하게 시즌을 끝내야되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게임을 터트려서 질책하는 수준 

가장 중요한건 금강선의 다음 디렉터직에 대해 이야기할때 한 내용임
로스트아크에 대해 잘 알고있는 사람이 디렉터를 맡아야한다.

로스트아크의 목적은 다음 확장되는 ip가 출시되기 전까지 어느정도 게임역할을 하면서 시간벌이를 하는게 목적임
앞으로 남은 기간은 약 4~5년쯤이라고 생각하면 좋지 대표적인 금강선 후속작인 오르페우스가 그쯤에 출시 or 출시예정은 뜰태니깐
그동안 로스트아크가 자기 역할을 하도록 할수있으려면 일정 기간이 지나면 리셋을 시켜서 게임의 내구도가 다할때까지 빨아먹을수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외부인에겐 복잡한 설득을 해야되고 아차하면 자기가 원하지 않는 방향이나 힘싸움이 벌어질수있는데 밑에 애들을 올리면 자기가 통제한대로 역할을 다하게 하고 자연사 시킬수있음

이게 목적이라면 오히려 3부까지 진행할 확률이 높을듯? 디렉터 교체가 한차례 더있거나 아니면 지금보다 완만한 방식으로 시즌 마감만 할수있다면 이병탁 디렉터가 쭉하거나
장문 본 사람들은 다들 이해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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