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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6년은 K-RPG 업계에 큰 획이 그어진 해인듯

폴라톨566
댓글: 3 개
조회: 560
비공감: 2
2026-11-02 19:06:11
금강선 이후로
게임사들이 너도나도 소통한다고 난리였는데

상반기에는 아이온2
합나기에는 로스트아크가 잘못된 소통의 폐해에 대한 시사점을 남겼다고 생각함


아이온2도 처음에 공격적으로 소통하면서 유저들 피드백 다해주려고 했던거같은데
올초 2월에 나왔던 레이드부터 해서
레이드너프해라 장비너프해라 해서 너프 반복 이랬다가 저랬다가해서 
밸런스도 무슨 1~2주마다 하면서 이랬다가저랬다가 하다가
완자논란 나오고 지금은 라방도 줄이고 패치도 지켜보면서 가는거 같음


로스트아크도 내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이 많진 않겠지만
전재학은 금강선이 자주말한대로 유저들이 원하는걸 해주려는 성향 사람이었다고 생각함
근데 자기만의 철학이 부족했던거지
그래서 냉장고아크 타파한다고 유각 골두꺼비내서 완자만들고 
뜬금없는 핫딜샵이나 광휘공증철회 이번 선긋기 사태 (아마 포기론을 인벤에서 보고 시작햇던거같음) 등
이랬다가저랬다가해서 완자를 만들었던게 큰거같음

내 생각에도 소통은 유저들이 원하는건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는게 아니고
게임사가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있고 
그걸 맛있게 잘 설명해줘서 유저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따라갈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이 되어야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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