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단패치이후로 느낀건데 애내가 그때이후로 기준점을 확실히 세운거같음.
그니까 자체적으로 티어를 좀 나눴달까?
애는 운영리스크상 세도됨 - 안됨 이런식으로.
그전엔 이런 기준점이 명확하게 없었던거고 그래서 철퇴맞은게 처단이였던거.
지금 생각해봐도 이 케릭은 약해서는 안되는, 폭탄목걸이 둘둘에 운영에 있어서도 불쾌감 그 자체인 캐릭인데.
스마게가 보니 인벤에서 여론으로 ㅈ사기네 머네 존나게 떠들어대네?
그래서 지표를 봤더니 응? 지표 좋긴하네?
여기서 필터링 하나가 더 있어야 했고 그게 애는 그래도 운영리스크가 있으니 이정도 세도됨 이거였는데 이과정 없이 응 너프 수순이 된게 존나 에러였던거임.
스마게도 이게 잘못됐다는걸 피드백한 티가났던게 뒤의 밸패들인데.
이 뒤 밸패들에선 여론에서 존나게 사기니 머니해도 그 클래스 뜬금포 버프먹기도 하고(포강) 완전 예상외 클래스가 너프먹기도 하고(교감) 그랬음.
그거보고 아 애내 기준점을 새로 잡았구나 는걸느낌.
결론은 머냐?
여러분이 소중하게 키운 클래스 버려지게 하는일 없도록 하겠습니다는 개소리니 수저찾아가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