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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아직도 플레체의 안토니오를 못잊었다

삐롱이
댓글: 9 개
조회: 208
2024-09-22 08:39:04
정말.. 인상적이었음 인간형 보스에서 기괴하게 변하는 2차 보스는..

진심 그냥 지나가는 스토리 던전 보스로는 너무 아까워!!

또 만나고싶음..
그 전까지 이런 기분이 든건 애니츠 삶죽경에 있는 반다뿐이었는데

Lv26 삐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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