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기 친구 지인 가족안좋은점 남에게 말 안했으면 좋겠다..

나한태 들려오는 얘기의 20~30퍼는 남에대한 응근한 비난인거같음.

나는 거의 내 이야기를 하기보단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거같은데

듣다보면 거의 맞는말이지만 끼리끼리는 과학이기에..

주변 사람들을 더 나은 사람으로 바꾸고 싶다고 해서 본인이 그정도의 사람이 되는게 아니면 불가능함...

즉 지인의 좋지 못한점이나 행동을 비난을 할수록 하늘보고 침뱉는것임.

차라리 그 대상에게 직접가서 좋지 못한 부분에 대해 비판을 하는것이 100배 낫지만

그마저도 안하는게 나음. 굳이 안좋은소리 해서 반감을 살 필요는 없기 때문..

차라리 화나면 이런 커뮤에다 쓰는게 나은듯

결론은 본인이 남의 험담을 한다면 듣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일수록 본인을 바보로 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