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주차에라도 깼다 2막

10클 칭호 달고 트라이하는 약간의 굴욕을 맛봤지만

나도 깼다... 저번주도 이번주도 너무 시간이 없어서 1만찬도 소화하기 힘들었는데

145 이후 트라이에서 디코 소집하니까 1만찬 안에 깨지네. 사람 운이 좋았던 듯

깐부가 하브시절 선발대로 9캐릭씩 돌리던 쌉 레전드 악귀라서 그런가

일할 때마다 영상 무한시청 하면서 택틱 깎은 나보다 더 적응이 빠르더라;

이제 부캐들 트라이팟 집어넣으면서 더 깎아봐야겠어 깨고나니 역시 재미는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