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2명과 함께 베히 자녀를 모집해서 보호자 공대로 출발했고 1트클 했습니다.
이후에 사사게에 제가 박제가 됐다는 제보를 듣게됐고 사사게 글을 봤습니다.
글 내용을 암만 봐도 제가 박제된 이유를 모르겠어서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기 댓글에선 연락오면 연결하고 내려드릴 예정이라고 되어있길래 연락을 했고 이후에 디코에서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우선 처음 연락 드렸을때와는 다르게 제 닉은 내려줄 의향이 없으시다고 합니다 연결만 되면 내려주시겠다더니?
거기다 본인을 돈을 낸 피해자라 칭하시는대 돈을 낸건 보호자비로 낸거고 해당 금액에 대한 의뢰는 1트클한걸로 종결된거라 생각하는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십니다.
아무튼 전 당사자분이 원하시는대로 여기까지 대화내용을 전달해드렸고
남은건 두분이서 알어서 하시겠지란 생각이었으나 제 착각이였습니다.
2어시간 지난후 아직도 닉이 안내려가 있길래 다시 연락을 해봤더니
갑자기 말을 바꾸셔서 이젠 당사자한테 원하는 답이 와야 내려주겠답니다.
또한 저한테 본인한테 사과하고 당사자한테 대변해서 따져야 하는거 아니냡니다.
여러분이 보기엔 이 사건에서 제가 잘못한게 맞나요? 사사게에 박제될 사유가 맞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