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1. 오레하 놀러갔다가 작업장 의심 유저를 만났다
2. 얼척이 없어서 중단을 눌렀다
3. 다른 한명은 죄가 없으니 책임지고 같이 돌았다.
본캐바드로 그냥 이곳저곳 다니면서 띵가띵가 놀다가 생긴일임
우선 별생각 없이 그냥 딜바드로 놀러갈생각이었음
뉴비들이나 카드작하는사람들 도와주려고
우선 채팅보여주자면 내가 너무 10색기이긴한데
아니 사람들 움직일 생각조차 안하대?
........?
바로 중단
2차중단
양아치짓 한건 아는데 한 명은 왜 아무말 없고 중단도 못누르고 계속 찬2/반1 인거보고
얼척이 없어짐
어라...? 근데웬걸? 또저러고있네?
물론 내가 작업?장 꼬아서 경미참기사모집한대서 들어가서 개판낸거니까
책임지고 한명(파란색칠)대리고 딜폿세팅하구 다른사람도 모집해서 같이감
말로만 작업장 작업장 하고 큐브 제일 낮은거에도 있다는거 듣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얼척이 없더라
경미참버스 하려고간거라고 생각하면
아님, 어차피 전각 얼마한다고 그거 먹겠다고 할거도 아니고
카드작 하는사람거 뺏어서 뭐한다고 분배금 적당히 해서 넣고갈 생각했음
실제로 놀러가서도 입금 잘 함
(그냥 먹으라고 다 나간거같긴한데.... 나도 날개가 없어서 도는거라... 그리고 딜바드 재밌어)
뭐 어쨌든 요새 작업장이 심각해보이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