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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뉴비 배척을 완화하기 위한 북미섭 이벤트.txt

아이콘 Mordekaiser
댓글: 58 개
조회: 35100
추천: 49
2024-11-06 07:19:42
현재 글로벌 서버에서는 지난주부터 "모코코 부트캠프" 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한줄로 요약하자면 보호자 파티에게 게임사에서 보상을 주는 것. 모코코 딱지가 붙은 유저를 레이드에 데려가면, 데려간 사람들과 뉴비 모두 이벤트 토큰을 지급하고 여러가지 상품과 바꿔먹을 수 있음. 

아래 사진은 보상 목록인데, 유각이 인질로 잡혀있어 고인물들은 안할수가 없는 이벤트임. 참고로 하멘 1-3은 토큰 30개, 하키드나는 토큰 50개를 줌.



물론 모코코들이 걸러지는걸 막아보겠다는 게임사의 취지는 좋았으나, 실제 시행을 해보니 여러가지 문제가 생겼는데,

가장 큰 문제는 모코코의 기준. 아마존이 제시한 모코코 딱지 기준은 원정대 내 1660 이상 캐릭이 하나도 없거나, 60일 동안 게임을 하지 않은 복귀 유저임. 문제는 이전에 실시한 초각로드때 뉴비가 꽤 많이 유입이 됐는데, 다들 알다시피 워낙 혜자이기에 1640을 금방 찍고, 거기서 조금만 누르면 1660이기 때문에 게임을 열심히 한 뉴비면 1660이 없는 경우가 더 드뭄. 이 때문에 겜 꾸준히 한 원정대 140레벨 세구 24 뉴비는 모코코딱지를 못 받는데, 잠깐 겜 쉬다온 원대 289 악추 6.0 유저는 모코코 딱지를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음.


(레딧에 올라온 에스더 6강 모코코)

저렇게 모코코 딱지를 받아야 할 사람이 못 받게 되자, 모코코 씨가 말랐고 사람들은 공짜유각을 받기 위해 모코코 데려가려고 경쟁을 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모코코가 갑이 되버리는 역전세계가 되버리고 만다. 심지어 리버스 버스가 생겨나기도 했는데..



방장을 버스태우기 위해 기사들이 돈을 내는 세계가 완성되고 만다... 물론 이런건 소수고 진짜 출발했는지 까지는 잘 모르겠으나, 실제로 모코코 딱지를 뉴비들보다 다계정 쌀먹들이 훨씬 얻기 쉬운 구조이기에 누가 더 이득을 봤는지는 말 안해도 알 거임. (물론 진짜 도움이 필요한 뉴비들도 좋은 기회를 얻긴 했음) 

이 때문에 북미 유저들도 취지는 확실히 좋다며 인정하나 불만이 많은 상태임. 모코코 딱지의 기준을 차라리 해당 레이드를 10번 이상 깨보지 못한 사람으로 바꾸기, 유각 1200토큰은 너무 많다며 좀 완화하라 등의 여러가지 개선사항을 공식 디코와 레딧에 작성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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