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GAMEING SOON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 이후 계정 초기화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바람의나라 클래식 플레이와 관련된 공식적인 가이드나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바람의나라 클래식 개발은 최종적으로 5.5 버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및 컨텐츠 개발/수정/적용의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발 환경 등 다양한 이유로 원작 바람의나라와 일부 시스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망 시 아이템 드랍을 하지 않습니다.
사망 후 아이템을 드랍하였을 때, 월드 인스턴스가 변경될 경우 드랍된 아이템을 회수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사망 시 아이템을 드랍하지 않는 형태로 시스템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림자의 경우 장비를 입지 않은 기본 그림자가 사용되고 있으며, 무기와 방패 그림자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말풍선이 좌우 게임화면 경계를 뚫고 표현됩니다.
편지, 거래 등의 편의 기능은 개발 중에 있습니다.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일부 맵의 출구 포탈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일부 맵의 타일이 변경되었습니다.
주모에게 더 다양한 물건을 맡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맡길 수 있는 최대 개수가 증가하였습니다.
일부 채팅 명령어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예시) <물건> 언제오니?, <물건> 지금 있니? 등
최대 보유 가능 경험치가 42억에서 100억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직업 별 무기 장착 메리트 / 디메리트 밸런싱
무기 타입 별로 각 직업에 따라 장착 시 스탯이 오르거나 오히려 무기 공격력이 떨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존 바람의나라 무기는 '검', '지팡이' 구분없이 모두 무기타입이 '검'으로 적용되어 있어 전사는 메리트를 받고 도사와 주술사는 디메리트를 받습니다.
전사가 무기를 장착 시 어떤 무기든 공격수정 스탯을 2 증가시는 고증은 살렸으며, 주술사나 도사는 레벨이 올라도 명중률이 낮아 직접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무기 공격력을 낮추는 기능은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몬스터도 레벨이 증가하면 명중률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몬스터 레벨이 40을 넘어가는 순간 명중률이 낮아지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몬스터 레벨이 40을 넘어가면 레벨 40의 명중률을 적용 시키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F 10 〕 버튼으로 설정할 수 있는 옵션 값에서, 「 반투명 효과, 오브젝트 반투명 효과, 부드러운 이동 」 기능이 일부 다른 형태로 개발되었습니다.
■ 많은 유저분들께서 우려하시는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BM'은 계획되어 있지 않습니다
※ 바람의나라 클래식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 시간: 11월 9일(토) 오전 9시
▶ 시작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 시 추가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