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 시절 유입임 처음에 m 나온 표지판이 딱 하익/슈모익 레벨이랑 같길래 오 하면서 플레이하다가 엘릭서 초월 템렙 걱정하는거 보며 아 나도 이랬었는데 ㅋㅋ 했었음 이후 에키 베히 에기르 트라이 연출 보면서 햐 나도 이랬었지 특히 에키가 진짜 힘들었다 ㅋㅋ 카멘은 왜 없지 아쉽네 하면서 공감하고 트라이시절 생각하고 웃으면서 겜함 마지막 전재학 만나서 운영진이 컨텐츠 만들때 생각 같은거 보면서 우린 게이머인데 얘네는 직장이니까 고민 많긴 하겠다.. 하면서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