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라이브발언부터 설정집판매운영까지 참다참다 터지는거같다.

어제 라이브 각박하단 개소리랑
오늘 설정집 굿즈운영까지 기존골수유저들 실망만시키는 짓 그만좀 해라.

생각이란걸 하고내는거라면
게임설정집을 겜안하는사람이 사? 리셀러새기들이나 사서 돈벌지
예전부터 느끼지만 굿즈출시관련부분은 리셀러들을 위한건지
게임을 즐기고 굿즈를 원하는 유저들을 생각하지않은듯한 스탠스로 시작하고 불만이 항상나오고 뒤늦은 대처만 한다.
수요가 지금 게임하는유저들인데 운영부터 틀렸다.

기존 골수유저들, 즉 레이드 깨는사람들이 주요 소비층 라이브에선 각박한세상을 빗대어 미터기 출시는 계속 생각해봐도 안된다? 미터기얘기는 군단장 아브하드부터 더퍼스트카멘을 이어서 지금 2막하드에서 결국또 터진 문제다.

충분히 고민해보고 회의해봐도 안내는게 맞다고?
나도그렇고 미터기내달라 하는유저들 대부분이 스마게 님들처럼
3~4년씩 해온사람들이 지쳐서 외치는 걸수도 있다는걸 인지해라.
내야하는 이유를 얘기했으면 반대하는 근거도 명확하게 제시하길 제발..

그렇게 계속 기존 콘크리트층 유저들 어제오늘 긁어대는거보면서 느낀건. 계속 있을거같다가도 나가떨어질수도 있다는거
매번 미터기를 포함한 레이드컨텐츠유저들, 로아에 진심인 분들의 의견주장을 대처하는 모습을보면 볼수록 게임사 스탠스가 진짜 오만하고 현실파악을 잘 못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