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각박으로 ㅈㄹ 하는 애들 불쌍한 이유와 특징

각박으로 ㅈㄹ 하는 애들 특징이 온갖 커뮤식 혐오 프레임에 쉽게 선동 당하고 그걸 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 애들임.

남을 공격할 때도, 자기를 방어할 때도 혐오 프레임을 이용하는 애들.

되게 단순하면서 직관적이고 자극적인 방법인데, 이런 혐오 프레임을 사용해야 자기 목소리가 다른 사람에게 잘 들린다는 것을 알고 있음.

로아에선 대체적으로 미터기 찬성 외치는 애들이 주로 저럼.

그래서 각박 얘기 나왔을 때 발작하는 거임.

온갖 이유를 가져와서 각박에 대해 지적하지만 본질은 하나임.

그냥 미터기 부정당한게 싫은 거고, 그건 곧 자기 신념이 부정당하는 것처럼 느껴졌겠지. 근데 그걸 인정하기엔 겁도 많아서 저런 별 시답지 않은 이유 가져와서 꾸며대고 있는거임. 거기에 혐오까지 곁들여서

불쌍한 사람들이다 라고 생각하고 구경이나 하자

어차피 스스로 타버릴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