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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모코코때 ㄹㅇ 바드가 공포의 상징이었긴 함

Wmod
댓글: 5 개
조회: 828
추천: 3
2024-11-10 17:47:52


쥐데헌이 악명 높았는데

정작 존나 예민한 쥐데헌은 못봤고

상아탑 엔드 시절 아브렐 슈드가 관문 축소 되기 전후 즈음

쌀먹 씹 국밥 라인에 쿠크, 하브, 노양갱 이러던 시절

절구 아예 삭제한 바드들이 공대원들 회초리 들고 줘패던 거 기억남

이 싯팔 쌀먹충 새끼들아 포션 안빨아?

하브가 템렙에 비해 뒤지게 아픈 것도 있고

광기 찍은 바드들이 선케어마저도 당연히 잘해주던 시절은 아니기에

그 시절 바드들이 내가 본 로아 유저 중에서 가장 예민한 사람들이었다

Lv77 W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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