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아 공모전 기타 분야로 참가한
실리안 서버 찬별입니다.
여러분은 소설 좋아하시나요?
저는 예전부터 소설을 좋아해서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책을 들고 다니면서 읽었습니다.
낮에는 소설책을 읽고 밤에는 휴대폰으로 보는 웹 소설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던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문뜩 들더군요 나도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그래서 한번 써봤습니다.
제가 낸 공모전 작은 남무도가를 선택했을 때 나오는 프롤로그를 2차 창작한 소설입니다.
제목은 -무명- 소설의 주인공 이름이기도 하죠
예전에 이런 질문을 받아봤습니다.
왜 소설 제목과 주인공 이름을 무명으로 하냐
더 좋은 제목과 이름이 많을 텐데
그에 대한 저의 답은 이렇습니다
그건 남 무도가를 키우는 사람은 저 혼자만이 아니니까
무명의 한자는 없을 무에 이름 명입니다.
이름이 없다는 뜻이죠
저는 주인공의 이름을 마음대로 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소설을 읽어주시는 독자님의 캐릭터가 되어야 하니까요.
지금 무명은 5화까지 업로드 되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6화가 업로드 되고
이번 주 일요일이나 다음 주 월요일에 이 이야기가 마무리 지어질 것 같습니다.
완결 시점은 8-9화 그리고 마지막 화는 스트라이커-브레이커 편으로 2편을 한 번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무명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공모전 링크
https://lostark.game.onstove.com/ContestBoard/Views/5900?page=1&boardType=105&parentNo=3&category=0&searchtype=0&searchtext=&ordertype=latest추천과 하트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사실 10추 한 번 가고 싶어요, 공모전 하트도 얻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