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can do anything"
제인생에서 가장 웃긴 멘트입니다
여자의 몸은 구립니다 생각보다 정말구려요...
여자가 할수있는일은 임신빼면 남자가 거의 다할수있어요
근데 반대는 성립이 안돼요
왜냐면 여자의 몸은 진짜 구리거든요
근데 제가 보니까 남자들은 당연하고 여자들도 이걸 모르더라고요;;
이게정말 답답하고 사람 미치게합니다
남자들이 너무 쉽게 하니까 자꾸 할수있다고 하는데 안되는건 안되는거에요
세상에 노력한다고 모든게 다 되지는 않아요
정말입니다 남자일때 쉽게 했던일들 여자되면 마법같이 힘들어져요
제가 10년동안 여성호르몬제를 주입하고 얻은건
운동에 상관없이 근육이 전부 지방으로 바뀌었고요
우울증 얻었습니다
궁금해서 논문같은거나 의학 서적 찾아보니까
여성호르몬의 가장 큰효과 두가지가 근육이 자라는걸 방해하는것
그리고 우울증 유발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진짜 기가막혔습니다
아니 사람한테있는 자연스러운 호르몬이 이렇게 자신을 힘들게만드는게 말이되나?
근데 찾아 보니까 진짜로 통계적으로 여성이 우울증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고요
근력은 학자마다 다른데 50%~ 75%정도라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요즘 힘쓰는 일이 없는데 무슨 앓는소리야? 이럴수있는데
자기몸 움직이는것도 포함이죠
저도 처음에는 힘쓰는일 없어서 상관없는줄알 았는데 당장 계단 오르내리는게 숨이 차게 느껴져서
근력이 주는 혜택이 생각보단 많다고 느꼈어요 물론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있고 이런건 아닌데
이걸 원래 여자분들은 모르더라고요... 남자였던적이 없으니까 원래 힘들구나 하고 사는거에요
저같은 사람만 알아요 자기자신의 몸의 무게가 다르다는걸
그니까 남자들이 하는거<<< 절대 쉽게보면 안돼요
남자가 하는거 여자가하면 어떻게든 어려울 수밖에없어요
쇼츠보니까 무슨 남자가 없어도 세상 잘사네 이러는데 안됩니다. 근력이 안받쳐줘요
무슨 아주힘든일뿐아니라 평범한 짐을 드는것도 차이 생각보다 많이나고 그로인해서
근로 효율이 다르죠...
남자가 하는거 여자도 할수있을 지몰라요
하지만 남자보다 더 오래걸리고 더힘들거에요
요즘사람들이 평등을 잘못 해석하는것 같아요
평등이랑 차이를 전혀 구분을 못하는것 같아요
근데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서로가 되어본적이 없으니까
그래서 그냥 추측으로 밖에모르니까
그리고 우울증 이것도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울증걸리면 판단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신경질적으로 변하죠
여자 <<판단력이 떨어지고 신경질적이다 X
우울증걸린사람 <<판단력이 떨어지고 신경질적이다O
단지 문제는 여자가 우울증이 남자보다 훨씬 많이 걸린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게 남녀문제에서 편견을 많이 만드는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무슨 남혐여혐이런건 머리아프게 생각하고 싶지않아요
근데 제가 아는건 여자의 몸은 진짜 구리다는거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