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모전(미디어) 본선에 진출하게 된 로슐랭맛집(영지놀러오세요)입니다.
영지 예쁘다는 칭찬과 공모전 응원한다는 말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모전 투표 링크에요)
추억이 주제라서 기존 유저분들은 쉽게 공감하시겠지만
뉴비분은 저기서 사람들이 왜 웃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5주년 수라상 영상에서 웃음 터진 장면)
본인 : 거기는 이러이러해서 다들 웃는 거랍니다~
뉴비 : 아하 감사합니다!
본인 : (음... 그나마 웃을만한 포인트인데 뉴비는 그마저...)
본인 : 근데 내 영상에 파푸니카도 나오고 엘가시아도 나오는데
요즘 점핑권 시작이 볼다이크잖아?
비상! 비상!
본인 : 그럼 뉴비 입장에서는 혼자 옛날이야기하는 할아버지 느낌인가?
(아... )
그래서 뉴비 분들을 위한 해설을 준비했습니다! <<< 지각한 이유
글로 쭉 쓰니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기존 영상에 자막을 달았습니다.
자막을 달아도 기존 유저만큼 와닿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로아를 하면서 추억이 많이 쌓이겠구나!
하는 기대감이라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영지를 직접 체험하는 게 더 와닿을지도? 직접 보면 또 느낌이 달라요!
(오시는 방법은 인장에도 있고 공모전 좋아요 페이지에도 있고 유튜브에도 있어요! 댓글에도 써드릴게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p.s. 원래 뉴비썰도 하나 풀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져서
이게 30추를 가면 뉴비 썰도 하나 풀러 오겠습니다.
감사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