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 시작하며
- 머릿말
- 로스트아크 서포터 기본 이야기들
- 해방자 발키리의 특징
1. 아크패시브, 세팅 (서포터 공통)
- 진화, 깨달음, 도약
- 각인, 악세, 팔찌
2. 아크그리드
3. 스킬
- 스킬 설명, 보석
4. 운용 가이드
- 머릿말
루페온 서버에서 1780+ 해방자 발키리 키우고 있는 '모지니' 라고 합니다.
비록 막 고스펙 발키리 유저는 아니지만, 서폿 발키리 공략이 최신화돼있지 않은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작성해봅니다.
업데이트가 있다면 주기적으로 갱신해두겠습니다.
게시글 자체가 어느 정도 서포터에 대해 이해하고 계셔야 읽기 편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질문하셔도 괜찮아요!
- 로스트아크 서포터 기본 이야기들
해당 내용은 로스트아크 서포터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남기는 글로, 이미 시스템들에 대해 알고 계신다면 넘기셔도 무방합니다.
조금 지루합니다.
로스트아크에서 서포터는 기본적으로 버퍼에 더 가깝습니다.
딜러들의 데미지 증가에 기여하며, 상시로 돌아가는 공격력 증가 버프(이하 공증), 낙인(묻은 대상이 입는 피해량 증가)와 비상시인 피해량 증가(이하 피증) 버프로 구분됩니다.
공증의 경우 2개의 공증 스킬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형태이며, 특히 해당 공략에서 설명할 발키리의 경우 2개의 공증 스킬 중 쿨이 더 긴 숭고한 도약 스킬이 일반적으로는 쿨타임이 16초 이상이기 때문에, 선각자, 마나의 흐름 버프를 유지시킨 상태에서 스킬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선각자, 마흐는 스킬을 쓰면 1스택씩 쌓이고 선각자는 5스택, 마흐는 10스택 씨 각각 쿨타임 감소 효과를 제공합니다.
해당 쿨타임 효과를 상시로 받아주셔야 하며, 끊어지기 전에 허공에라도 스킬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특히 중첩 당 2.2%, 풀(5)스택 시 11%의 추가 공증 효과 증가 버프가 있어 풀스택 시 총 22%의 공증 효과 증가 버프가 있기 때문에, 선각자 스택은 반드시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공증 스킬과 공증 스킬 사이사이에 낙인 스킬, 아이덴티티 수급 스킬, 초각성 스킬, 케어 스킬들을 분배해서 사용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증은 아이덴티티(이하 아덴) 피증과 초각성 스킬(이하 초각스) 피증으로 나뉘며, 적절하게 아이덴티티를 수급하고, 초각성 스킬을 사용하며 피증 버프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아덴은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게이지로 서포터들의 경우 대부분 비슷하게 스킬들을 활용하여 채우고, X나 Z 스킬을 사용하여 아덴을 소모하며 피증 버프 혹은 힐을 주는 형식입니다.
발키리의 경우 피증 버프에만 아덴을 소모할 수 있으며, 아덴을 소모하면 스택을 얻어 해당 스택으로 힐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아덴은 게이지형으로 사용할 수 있어, 버프를 유동적으로 올릴 수 있으며 가동률 자체도 초각스보다 높다보니 버프 유효율이 초각스보다 높게 나오는 편이며, 초각스는 쿨마다 굴리고, 대난투와 같은 확정 딜타임 직전에만 킵하는 편입니다.
공증과 낙인은 서포터의 최우선순위에 가까우며, 피증을 올리겠답시고 공증과 낙인을 유기하지 않도록 합시다.
가끔 가다보면 극딜타임이라고 피증부터 올리시는 분들이 계신데, 공증이 제일 중요합니다...
위의 내용들이 익숙해지시면 아군 파티의 딜러들까지 시야를 넓혀 정화, 쉴드 케어 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 해방자 발키리의 특징
해방자 발키리 여타 서포터 클래스에 비해 압도적인 기동성을 바탕으로 한 빠릿한 플레이가 장점인 캐릭터입니다.
서포터 중 가장 최신 클래스인 만큼 조작감이 부드러운 편입니다.
또한 안식의 재, 비라는 스택형 스킬에 아덴 수급이 몰려 있어, 스택을 활용한 폭발적인 아덴 부스팅이 가능하다는 점도 여타 다른 서포터들과 차별화된 장점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아덴 수급이 쿨타임이 긴 두 스킬에 몰려 있기에, 안식의 재, 비가 빗나가게 됐을 때 아덴 수급에 타격이 크게 들어온다는 단점이기도 합니다.
두 스킬의 쿨타임은 홀리나이트의 주력 아덴 수급기 심판의 빛 처럼 짧은 편이 아니므로 한 번 빗나갔을 때의 타격이 큽니다.
젠더락 클래스인 홀리나이트와 마찬가지로 도화가, 바드에 비교했을 때 부족한 피경면 등이 주요 단점으로 꼽히나, 그에 비하는 튼튼한 체방이 장점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일장일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원의 터는 여타 서포터들의 하드케어기인 광미율터 중 유일하게 몸이 직접 돌진하는 스킬로, 즉사급 패턴 케어(세르카 빨낫 등)에 어려움이 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보스 관통, 상태이상 면역(패링 이전까지) 등의 장점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스택형 광역 즉발 힐로 체력을 바로 채워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밸류가 높은 힐 스킬을 가졌지만, 아덴 피증을 털어야 쌓이는 힐 스택이 쌓이며, 이 스택이 낮을 때엔 힐량이 택도 없이 부족하다는 점으로 인해, 힐 스택 관리가 케어의 주요 포인트가 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아덴 피증을 통해 짤힐을 지속적으로 넣을 수 있다는 점으로 어느 정도 커버되는 편입니다.
- 진화
서포터는 극신(30) / 특10 - 축복의 여신 - 정열의 춤사위 - 선각자 / 기원까지 고정입니다.
(특화 계수가 좋은 발키리의 특성으로 도약 고작열 기준 신속을 내리고 특화를 일부 주는 세팅이 가능하나, 엔드급 세팅이니 처음 세팅하시는 상황에서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마나용광로는 마력조절 트포, 집중 룬과 아제나(음식)를 통해 충분히 활용 가능하며, 여러 피상면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발키리(서포터)의 특성 상 입식타격가의 효율도 괜찮으나, 숙련 레이드에서 사용을 권장합니다.
안정된 관리자(안관)의 경우 아덴 수급이 답답해지는 점이 있어 고려하지 않습니다.
- 깨달음
메인노드 최고레벨 고정입니다.
서브노드의 경우, 1-1 / 2-0 중 선택입니다.
1-1의 경우 아이덴티티 피증 사용 시 낙인이 묻고, 2-0의 경우 묻지 않아 신경써주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나 1%의 낙인력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
- 도약
1티어 충전된 분노 - 각성 증폭기는 3-1 과 2-3이 레이드에 따라 선택입니다.
최근의 레이드들은 대부분 각성기 횟수를 다 소진하지 못 하기 때문에 3-1 사용하시되, 플레이 타임이 긴 레이드는 2-3 사용하시면 됩니다.
잠재력 해방 5 와 즉각적인 주문 3 은 고정입니다.
2티어 기적 3 고정입니다
- 각인, 어빌리티스톤
각구마전 고정입니다.
다만, 트라이, 성불 단계에서 아래의 기타 각인들이 추가로 필요할 경우, 구동 혹은 전문의를 빼고 기타 각인들을 장착하기도 합니다.
돌은 각성-구슬동자 깎으시면 되고, 각성9구동7의 효율이 더 좋습니다.
구동을 빼는 상황에 대비한 각성10 돌이 있으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은 한 자리에 많이 착용하는 각인입니다.
안식의 재 스택을 활용한 순간 무력 능력 및 누적 무력이 향상되어, 찐무나 무력화 기믹 등이 있는 레이드에 효과적입니다.
발키리는 홀나의 체방과 동일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크게 필요는 없으나, 급타가 무쓸모하거나, 트라이 단계에서 효과적입니다.
서포터의 역할이 중요하여 절대 죽으면 안 되거나, 레이드 헤딩 트라이에서 즉사 기믹 패턴 분석 등을 위해 활용 가능합니다.
빛암샤워 용으로 사용합니다.
카운터가 많거나 확정적으로 등장하는 레이드에서 사용합니다.
(착용하면 전투력이 오릅니다.)
- 악세
목걸이는 낙인력 > 세레나데, 신앙, 조화 게이지 획득량(줄여서 조게획 이라고 부릅니다)
귀걸이는 무공퍼 + α
(파회복, 파보호 옵션을 챙기시면 전투력에 도움이 됩니다)
반지는 아피강 > 아공강
으로 챙기시어 상하, 상중, 상상 순차적으로 스펙업하시는게 좋습니다.
서브옵션으로 깡무공, 최생을 챙기실 수 있는데, 최생은 전투력이 많이 오르지만 로펙은 변동이 없고, 깡무공은 전투력이 적게 오르지만 로펙 상승이 있습니다.
- 팔찌
팔찌는 부여 3줄 팔찌 무한 깎기를 통해 서폿이중옵 2줄을 건지시는 걸 우선 추천드립니다.
본캐로의 욕심이 있으실 경우에는 특신, 특화/신속 + 체력/최생/힘민지 + 부여 3줄 팔찌 정도만 돌리셔도 괜찮습니다만, 이중 2줄 뽑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실링 여유에 맞게 투자해주시면 됩니다.
극엔드스펙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서 깎진 맙시다.
(제 거 아닙니다)
- 질서
해, 달 코어는 초각성 스킬 강화 코어(3번) 쓰시는게 가장 좋으나, 고대 >>> 유물 이므로 서포터 용 질서 해, 달 고대가 뜨셨다면 그냥 뜨신 코어 쓰셔도 무방합니다.
때문에 성당 재료로 고대 코어 랜덤 정가 치실 때 질서 해달을 우선 순위로 쳐주셔도 좋습니다.
(서폿 용 고대 코어를 띄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확률이 1/2 입니다.)
별 코어는 성휘의 재 고정으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코어에 비해 성휘의 재 밸류가 너무 좋습니다. 다른 질서 별 고대 코어가 뜨셨어도 고민하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혼돈
신념의 강화 - 낙인의 흔적 - 무기 고정으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젬
처음 그리드를 개방하면 질서 별(성휘의 재) 14포를 먼저 노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이후에 질서 해, 달 17포 → 질서 별 17포 → 혼돈 해(신념의 강화), 달(낙인의 흔적) 17포 → 혼돈 별(무기) 17포 순으로 노려주시면 됩니다.
옵션 밸류는 아군 공격 강화 > 낙인력 > 아군 피해 강화 입니다.
유물 기준으로는 한 코어에 안정 + 견고 1~2개 정도 섞는 정도로 해주시고, 고대로 가면서 견고~불변 비율 올려주시면서 아공강 많이 챙겨주시면 됩니다.
코어가 없는 아크그리드 이전 세팅에서도 발키리는 크게 달라지는 포인트는 없습니다.
다만 피증 가동률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성휘의 재 우선적으로 맞춰서 최대한 빨리 켜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모코코 베이스 캠프 유코선 활용
모베캠 기준 유코선 3개, 성당 유코선 1개로 총 4개의 유코선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이 때, 성당 유물 랜덤 선택 상자를 질서 해로 선택하셔서 1/2 확률의 폿 코어를 한 번 노려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질서 해 쪽은 먼저 뜨는 걸 써도 크게 문제는 없어서 해 코어를 추천드리며, 달 코어의 경우 운명 트리거가 은총인 코어가 있어(운명 유지에 약간의 신경이 필요함) 약간의 리스크가 있습니다.
이후 폿 코어가 떴다면 질서 달, 별, 혼돈 해, 달 총 4개를 선택해서 받아주시고, 나머지 혼돈 별은 정가로 모아주시는 전략이 순차적인 투력 스펙업에서 가장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가에서의 고대 코어를 생각했을 때, 혼돈 별을 유코선으로 받아주고 혼돈 해, 달 중 하나를 정가로 노려주시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사실 코어도 많이 주고, 정수도 금방 모이실거라 크게 순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서폿의 경우 코어 조합의 중요도가 엄청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스킬코드
- 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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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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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하시면서 아래의 내용 따라 취향껏 트포 조금씩 바꿔찍으셔도 괜찮습니다.
(스킬코드 따면서 제가 사용중인 맹세 노작 4겁7작 세팅으로 스킬코드가 따졌습니다...
추후에 수정해둘 예정이나 혹시 지금 사용하실 분들 중에 맹세 작열 필요하신 분은 은총 겁화 → 맹세 작열 해서 사용해주세요!!)
- 낙인
낙인기는 륜, 선고 중 선택입니다.
륜의 경우 압도적인 사거리 및 유지시간, 보스 추적 능력을 통한 레이드에서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나, 경직 면역이 없고 모션이 꽤 있으며, 쿨타임이 길어 끊겼을 때의 리스크가 있습니다.
1트포 1) 통찰력의 경우 사거리 증가, 2) 빛의 보호의 경우 자쉴드로 둘 다 큰 의미가 있는 트포는 아니며 취향껏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외의 2, 3트포는 3-1 고정이며, 룬의 경우 질풍을 채용하여 끊기는 일이 최대한 없도록 합니다.
선고의 경우 빠른 쿨타임의 설치 낙인기로 속행 고점을 볼 수 있으나, 사거리와 낙인 유지 시간이 륜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아 일부 상황에서 낙인을 갱신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습니다.
트포는 3-3-1 고정이고, 룬은 전설 속행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두 낙인기 모두 타 서폿 대비 상급의 낙인기로 어떤 것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 공증
메인 공증 스킬은 도약입니다.
도약의 피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는게 좋고, 도약을 기준으로 맹세를 굴리셔야 공증이 끊기는 일이 없습니다.
두 스킬의 트포는 각각 2-3-1, 3-1-1로 고정입니다.
(맹세의 경우 지난 AS 때 쉴드 트포가 생겼으니 꼭 채용해주시면 됩니다.)
도약의 경우 피면이기 때문에 질풍 채용의 필요성이 낮으므로 집중 룬 사용해서 마나 여유를 주시는게 좋습니다.
모션이 답답하시다면 질풍을 채용하셔도 문제는 없으나, 입타나 다른 쪽에서의 마력 조절 트포, 집중 룬을 활용하여 마나 압박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맹세의 경우 룬이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전설 압도, 비전, 희귀 풍요, 속행 등 다른 스킬 및 룬 세팅에 따라 남는 룬들 중 마음에 드는 쪽으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 케어
서포터의 하드케어인 광미율터 중 구원의 터입니다.
1트포의 경우 1) 자세 유지와 3) 탁월한 기동성 중 취향껏, 레이드 따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외의 2, 3트포는 3-2 고정이고, 룬은 태산과 수호 중 취향껏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구원의 은총은 메인 쉴드 케어기입니다.
1트포의 경우 은총 자체에 경직 면역이 없고, 방패를 치켜드는 모션이 있어, 이를 위해 2) 재빠른 손놀림이나 질풍 룬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숙련도를 통해 경직으로 끊기는 일을 최소화할 수 있다면 1) 마력 조절과 집중 룬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추가
전설 질풍 룬의 경우 시전 속도 14% / 2) 재빠른 손놀림의 경우 시전 속도 18% 증가 / 전설 집중 룬의 경우 마나 소모 40% 감소 / 1) 마력 조절의 경우 마나 소모 67% 감소 입니다.
결국, 룬 착용에 따라 마나 사용량과 시전 속도가 반비례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풍 + 재빠른 손놀림 > 집중 + 재빠른 손놀림 > 질풍 + 마력 조절 > 집중 + 마력 조절
2트포는 파티원 정화를 위해 1) 정화의 방패를 주로 사용하나, 케어가 많이 요구되는 레이드에서는 2) 경감의 방패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일반적으로는 1) 정화의 방패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3트포의 경우 쉴드를 통한 선케어는 1) 보호의 은총, 짤힐을 통한 후케어는 2) 치유의 은총 사용하면 되나, 발키리의 경우 아이덴티티 피증에도 짤힐이 있고, 추가적으로 스택형 힐 스킬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부족함을 느끼진 못 했습니다.
대부분, 일반적으로는 1) 보호의 은총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추가
뉴비 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치유의 은총 트포의 짤힐이 메리트가 있어보일 수 있으나, 대부분 은총 짤힐이 필요한 순간이 크지 않습니다.
레이드 중 대부분의 짤데미지는 아덴 피증 짤힐로 커버가 되는 수준이며, 직접적인 힐은 X스택 힐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짤힐을 위해 보호의 은총을 포기하는 순간, 선케어력이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뉴비 분들이시라면 일반적으로 보호의 은총 채용해주시고, 레이드를 직접 다녀보며 고민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아덴, 카운터
발키리의 메인 아덴 수급기인 안식의 재, 안식의 비입니다.
안식의 재 1트포의 경우 1) 마력 조절을 사용하시되, 다른 쪽에서의 마력 조절 트포와 집중 룬을 통해 마나 여유가 있다면 3) 재빠른 손놀림을 통해 공속을 확보해주셔도 좋습니다.
이외의 2, 3트포는 1-1 고정이고 전설 풍요 고정해주시면 됩니다.
안식의 비는 2-3-2 트포 고정에 영웅 풍요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안식의 재보다는 중요도가 떨어져 1트포의 재빠른 손놀림은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고려하신다면 아제나는 기본, 입타, 집중 룬 도배 등 기타 방안을 함께 고려하셔야 마나가 마르지 않으며, 재와 비 모두 재빠손 채용 시에 아덴 부스팅 타이밍에 마나 부족이 심할 수 있습니다.
해방자 발키리의 유일한 카운터기 계시의 검입니다.
4서폿 카운터 중 유일하게 피면 카운터는 없으나, 아크 그리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스택형 카운터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피면 줘라~)
1트포는 보통 1) 뇌진탕 사용하여 무력을 올리나, 파괴가 필요한 레이드에 한해 2) 부위파괴 강화 트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2, 3트포는 3-2 고정이며, 낙인을 선고 사용 시 영웅 속행, 륜 사용 시 전설 속행 사용하면 됩니다.
- 보석
일반적으로 3겁 8작 사용하시면 됩니다.
겁화) 신앙 스킬 > 숭고한 맹세 = 숭고한 도약
작열) 숭고한 도약 > 안식의 재 > 안식의 비 > (륜 사용 시) 진리의 륜 > 구원의 은총 > 구원의 터 > (선고 사용 시) 진리의 선고 = 계시의 검 > 숭고한 맹세
보석마다의 우선순위 자체는 있지만, 서포터는 전투력 시스템 상 보석 레벨을 어느 정도 균등하게 배분해야 하기 때문에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맹세는 마흐 풀스택 기준으로 어차피 16초 이하가 찍히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맹세 노작 → 은총 겁화를 투자하셔도 괜찮습니다.
모베캠 보석 받으시는 기준으로는 8레벨 투자를 신앙 스킬 겁화, 숭고한 맹세 겁화, 숭고한 도약 겁화, 작열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혹은 신앙스킬 겁화, 숭고한 도약 작열, 안식의 재 작열, 안식의 비 작열 쪽도 괜찮긴 한데, 공증 겁화 쪽이 로펙이 잘 오릅니다
마흐 10스택 기준 공증은 도약 먼저 굴려주시면 됩니다.
깨달음 사이드 1-1의 경우 아덴 피증에 낙인이 묻기 때문에 도약 - 아덴피증 - 초각스( - 낙인) 순으로 사용합니다.
깨달음 사이드 2-0의 경우 도약 - 낙인(륜의 경우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륜 - 도약 순으로 사용해도 무방) - 아덴피증 - 초각스 순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후 재, 비 스택을 털어 아덴 피증을 이어주고, 각성기를 통해 피증을 총 3번 연속으로 이어줄 수 있습니다.
ㄴ 아크그리드 질서 별 코어 성휘의 재 14포 개방 전에는 재, 비를 통해 아덴을 다 채울 수 없습니다. 조우 아덴 이후 각성기로 부스팅해주어야 피증을 깔끔하게 이을 수 있습니다.
4막 2관과 같이 조우에 각성기를 킵해야 하는 경우에는 참아주도록 합시다.
피치 못 할 사정으로 마나의 흐름, 선각자 스택을 쌓지 못 했다면 공증으로 맹세 먼저 써주도록 합시다.
웬만하면 선각자는 쌓아줍시다...
- 케어
구원의 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합시다.
맹세와 은총을 교차로(도약에 은총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상시 쉴드를 유지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 레이드 숙련 이후에는 데미지에 피격 위험이 있는, 쉴드가 필요한 패턴 직전에 쉴드를 올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은총에는 광역 정화가 붙어있기 때문에, 종하 악불 패턴 등 확정적으로 정화가 필요한 패턴에는 은총을 아껴야 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쉴드를 위해서만 굴리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결국 적재적소에 터, 은총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최적이며, 레이드를 트라이해보시며 익숙해지시는게 좋습니다.
- 기타
안식의 재, 비의 스택을 활용해서 쿨이 놀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피증 유효율의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발키리의 기동성은 다른 평범한 딜러들보다도 우수한 편입니다. (다른 서포터는 없는 압도적 장점입니다.)
시야를 넓게 가지고, 기동성을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금쪽이 딜러들을 케어하거나, 보스를 추적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진기라 하면 숭고한 도약, 구원의 터, 스페이스바 정도지만, 발키리는 아덴 피증을 사용하면 스페이스바가 초기화되기 때문에, 스페이스바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 이점이 있습니다.
종막 2관 900줄 기준으로도 빛성폭 없이도 스스로 풀상면으로 견뎌낼 수 있습니다(스페, 구원의터, 아덴피증 상면 활용).
사이사이 딜러들 상태 보고 성부, 은총 정화 넣어주시면 됩니다.
(요즘은 종하 빛성폭 많이들 안 드는 추세 + 스페나 각성기 상면으로 씹는 딜러들도 많아서 파티 따라 활용 가능)
또, 가령 세르카 2관을 예시로 들면, 조우에 보스와 가장 가까운 캐릭터에게 휘적휘적을 두번 시전합니다.
이때 약간 앞으로 돌진하는 판정이 있어 보스에 딱 붙어있다면 1휘적 후 헤드가 약간 돌아가면서 2휘적을 시전하기 때문에 세르카 조우 때는 대략
도약으로 보스에 딱 붙기 → 어글 먹고(1휘적 확인) 뒤로 스페 → 아덴 피증 + 초각스 이런 순으로 사용하시면 조우 패턴에서 보스 헤드를 고정하면서 버프까지 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어려운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질문 환영합니다.
많은 질문과 지적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