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견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운영자의 오리진 스킬의 의도는 기존 1~5차 스킬을 연관을 안받으면서 따로 사용하라는 의도 인 것 같습니다.
이 의도일때 현재 발생하는 문제가
-현재 유저들은 6차 스킬을 1~5차 극딜과 같이 리레안에 사용하기 희망
그로 인해 생기는 유저들이 인식하는 문제점
1)일부 직업은 리스트레인트 링 버프시간안에 극딜을 못한다.
2)어떤 직업은 즉발형이고 어떤 직업은 15~60초 안에 데미지가 들어가는 형태다
3)일부 키다운 극딜형 직업은 절대행동불가 상태 때 행동불가를 걸면 씹히기 때문에 오리진 스킬 키다운 극딜형 스킬 사용 중에 절대행동불가 풀린다. 그 상태에서는 키다운 극딜스킬 사용중이기 때문에 행동불가 스킬을 사용을 못한다.
-왜 유저들은 6차 스킬을 극딜 타임 때 사용 할려고 하는가?
1) 6차 스킬이 가동률이 100%가 아닌 버프와 각 종 시드링 효과를 받음 그로 6차 스킬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직업 당 버프를 최대한 받고 시드링을 사용하는 극딜 시간에 사용 하는 걸 선호한다. 이를 인해 위에 3가지의 문제를 제기
2)그로 인해 극딜 때 주로 쓰는 리스트레인트 링 버프 시간안에 6차 오리진 스킬와 5차 극딜형 스킬을 다 들어가기에 희망 하지만 오리진 스킬의 컷신 길이와 일부 직업은 15~60초 지속 딜링 오리진스킬이라 거기에 문제제기를 함
해결 방안
1)오리진 스킬에 데미지를 결정하는 계산식을 순수주스탯(버프가 안들어간)으로만 따진다.
-유저들은 6차 스킬이 가동률이 100%가 아닌 버프와 각 종 시드링 효과를 받음 그로 6차 스킬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직업 당 버프를 최대한 받고 시드링을 사용하는 극딜 시간에 사용 하는 걸 선호하기 때문에 아예 버프와 시드링 효과를 오리진 스킬이 영향이 안가야됨 하지만 직업마다 기준 패시브와 가동률 100% 버프가 주는 최종데미지 데미지 크리데미지 등등 다르기 때문에 직업의 편차를 위해 아예 모든 버프와 패시브를 영향을 안가고 유일하게 평준화 되어있는 순수주스탯 즉 장비의 주스탯와 레벨업 할 시 주는 주스탯 등으로 따져야 된다. 그렇게 되면 오리진 극딜이 극딜시간에 쓸때 데미지와 그 외 시간에 쓸 때 데미지랑 같기 때문에 유저들은 오리진스킬을 따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그로 파티 상태 시 공유 쿨타임 60초도 납득이 되는 상황이 될 것이다. 데미지 적용공식이 변경될 때 딜 하락은 퍼센트데미지를 증가하는 쪽으로 가야된다.
2)오리진 절대행동불가 온오프
-운영진은 절대행동불가를 활용을 원했을 것이다.(한명은 오리진스킬 사용 그 절대행동불가로 인해 편하게 딜링) 하지만 유저들은 원하는 절대행동불가 타이밍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3분주기 파티일때 절대행동불가가 3분마다 되길 바란다. 하지만 만약 60초마다 파티원 한명씩 오리진스킬을 사용하면 3분마다 절대행동불가 상태가 안된다. (120초 주기마다 절대행동불가가 된다.) 이런 부정적인 경험이 생기기 때문에 아예 오리진스킬에 절대행동불가 적용 온오프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다.
3)오리진 스킬 데미지를 보스몹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일 때 들어가게 해야됨
-현재 어떤 직업은 즉발형 스킬이고 어떤 직업은 지속형 스킬이다. 왜 다들 즉발형 스킬을 원하는 이유가 현재 메이플 보스는 텔레포트, 루시드의 강력한 공격 등등 보스가 데미지가 들어가지않고 존재하지않는 상태일때가 있다. 즉발형은 이를 대처할수 있지만 지속형 스킬은 보스가 저래버리면 딜로스가 생긴다. 또한 6인 파티가 60초 마다 오리진 스킬을 사용하면 어떤 파티원은 절대행동불가 상태를 만들수가 없어 이때 보스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일 때 딜로스가 생긴다. 그러므로 오리진 스킬은 보스가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상태나 어디에 있나 데미지가 들어가는 형태 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앞써 말한 오리진스킬이 즉발형이 유리하다는 의미가 없어지고 이에 대한 불만이 없어질 것 같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말씀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작성자 욕과 비판은 사절해주시고
반론과 피드백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