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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아란 안녕

영주권
댓글: 6 개
조회: 1527
2023-07-17 15:06:20
강원기 발언보고 실낱같은 희망조차 사라지는 기분이 들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오피셜로 뜨니 이제야 뒤통수를 씨게 맞았다는 사실이 실감난다.

어쨋든 성공하셨던데요?

이게 디렉터 입에서 나올 말인가?
아무리 스몰토크하는 자리라도, 아 생방으로 봤다. 우리도 문제점을 인지했고 고치는 중이다. 라고 해야 정답 아닌가?

강원기는 메이플을 게임이 아닌, 돈을 버는 수단으로 보기 있다는 것이 또 한번 증명되는 순간이다.

해서 나도 이제 빈민층 취급받으면서 게임 안할란다.

그동안은 게임인데 뭘 그렇게 화내면서 하냐. 성능 좀 안좋아도 내가 애정이 있고, 재밌으면 되는 거지. 라고 생각하며 메이플을 즐겼는데, 더 이상은 안될 것 같다.

비록 주스텟이 3.5밖에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이지 윌까지 잡고 재밌게 즐기다 간다.

Lv11 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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