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마스터] 어빌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50층쯤 되는 하버유입인데요, 버닝서버에서 뿌린 재화로 대충 돌리다가 보공20이 뽀록으로 나와서 옛날에 했던 기억에 보공 잠그고 돌리라 했던거 같아서 잠그고 돌리다가 상추뎀 8퍼에 에픽 드랍 뽑고 멈췄었어요.

어빌이 400만쯤 모여서 크확 노려볼까했는데 두줄잠그고 반값 기댓값이 1100만이더라고요.... 근데 아예 돌려버리면 300만 언저리에 뽑고 다해서 최고옵은 아니더라도 세줄 맞추는데 500만들고요

그래서 좀 뒤져보니까 어차피 유니온 8500 넘기고 나서는 크확 다시 돌려야한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서큘레이터랑 명훈 박을 재화를 아낀다치고 좀 약하게 살다가 8500 넘기고 공격력이나 유니크 드랍메획 노려보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그래도 8500올릴때까지 엄청 오래걸리고 요즘 이벤트 방향성이 출석으로 중요재화를 뿌리고 일반 코인샵에서 쓸만한 상품이 명훈이랑 서큘정도로 보이던데, 앞으로 엄청 남을 코인들을 유의미하게 써보는게 나을테니까 다돌려서 크확뽑고 사는편이 좋을까요?

농장크확은 슬라임빼고 다있고, 현 유니온 4000에 이벤트때랑 마일/페어리브로 메가버닝정도로만 유니온 건드리는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