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접었는데 오랜만에 왔어요

안녕하세요. 

매번 아델 약하다고 한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때 더 약하다고 호소했어야했는데.... 분발했어야했는데....

그치만 못버티겠는걸.... ㅠㅠㅋㅋ

다른 직업들 250 언저리까지 찍다보면 느끼는 서운한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젠 아예 메이플을 접었지만

오히려 현생이 건강해지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여러분들의 캐릭터 밸패를 받는거보다

어서 현생 스팩업 속도가 더 빠를 수 있다는걸 깨달으시고

아델 강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아델 약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모두

건강하고 활기차고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