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스터] 더 떠들 힘도 없네요

왜 이런 구조패치로 인해 갈고 닦아온 한손캔슬의 숙련도와 고유의 플레이스타일을 포기해야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23년 1월 1일자로 시작해서 단 하루도 메이플 안 접었었고 단 한번도 쌀숭이 짓거리 해본적 없었는데

이젠 장담 못하겠습니다. 

내가 플레이했던 블래스터는 이런 특색없고 조잡한 캐릭터가 아니었거든요.

정상화를 시키든 리워크를 하든 제대로 돌려놓을 생각 없다면 게임에 정 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