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알던 타격감 지리는 스윙으로 민첩하게 움직이면서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딜하던 간지 원툴 폴암맨은 어디가고 지금은 웬 마법사가 되어있음??
컨셉에 안 맞는 거북맨은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아란 멋있었던 기억이 너무 커서 챌섭에서 해보려했는데 도저히 컨셉 때문에 몰입이 안 됨…
극딜 좋고 구조는 좋은 건 알겠는데
난 아직도 지리는 타격감으로 민첩하게 움직이던 아란이 그립다….
아란 본캐이신분들 죄송합니다
추억을 찾기위해 찾았던 걸음이 헛된 걸음이 되어서 푸념글이라도 쓰게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