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욕심이라고 포기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프렌지로 직게 불탔을때.
너프먹으면 구조만 박살날거라고, 구조개선이 먼저라고
목이터져라 외쳤는데 니 컨트롤이 딸리는거다, 구조개선해주면
딜 뺏어갈거다. 의견 통합안되서 흐지부지 됐다가 결국
고점 깎여서 프렌지 개판났죠 지금.
수치딸깍이 아닌 구조적인 개선은 의견 몰아붙여서 있을지도
모르는 리마스터에 걸어보는게 맞다니까요? 테섭나올때 되면
간단한 색상 조정, 수치말고는 안건들여 줄거라고요
다같이 좋아지자는데 왜 자꾸 족쇄들고 "욕심같은데?" "참을만한데?" 하는겁니까
다들 몇년씩 쳐맞으니까 정신이 이상해진건가요..?
다같이 화력모아서 의견 내는게 맞다니까요?
예전 오류수정으로 직업 팔다리 박살내는 때가 아니라고요
시대가 바꼈어요.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좀 수긍을 하지말고
고쳐달라고 말을 해보자고요. 개선안 짜오라는것도 아니고 만들어와서 공감해서 화력 지원해달라는게 그렇게 어려운 부탁입니까?
누구는 반대하고 누구는 찬성하면 패치를 굳이 해주겠나요?
막말로 정말 안해줄거라 쳐도, 의견 통합해서 밀어붙여서 조금이라도 반영 되는거랑 아예 포기하는거랑 같나요?
다같이 좋자는데 왜 초치는건가요?
딜 높여달라는것도 아니고 누가봐도 박살난 하자들 고치자는데
왜 다들 참고사는거야...도대체가....
다른직업도 그런 하자 있는데 참지뭐가 아니라 너도 나도 이거 고쳐달라고 하자가 건강한 방향성이라고 나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
정신좀차리세요 데벤유저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