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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어벤져] 프렌지 구조 개선에 대한 고찰

캡스톤디자인
댓글: 2 개
조회: 562
2025-08-29 2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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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프렌지의 구조적인 가장 큰 문제는 잃은체력비례 최종뎀인데, 그란디스 이후 상위보스에서 게이지 등으로 인해 맞으면 안되는게 강제되고 능동적으로 체력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보니 컨트롤 외적인 이유로 해당 최종뎀 활용이 어려운 상황도 다수임 애초에 바인드 묶고 극딜을 쓰면 타수가 워낙 많은지라 일부 회복봉인 외에선 최종뎀 다 먹기도 불가능할때도 많고

잃체 > 현재체력 으로 바꾸자는 의견도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반대임.. 그럼 오히려 뭐 맞았을때 회복에 2% 상한선이 있어서 피흡으로 체력채워야한다는 그냥 다른 형태의 족쇄가 생기는거고 스킬 체력 코스트도 그대로 그냥 족쇄가 되는것

2. 기본적으로 초근접 인파이팅이 필요한 평딜러라는 큰 틀은 고수하되(이런 기존직업 개선으로 갑자기 극딜찍튀직업이나 시너지직업이 되는건 좋지 않은 형태라고 생각함 이럴거면 신직업을 내는게 맞지), 기존보다 더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형태를 생각해봤음

사실 이미 나쁘지 않은 시스템을 갖고있음



바로 레버넌트의 분노 시스템임

얘는 내 체력 소모량+받은 피해량만큼 분노라는 게이지로 저장하고, 분노가 쌓인 만큼 가시가 자주 나가지만 분노는 일정시간마다 감소되는 구조임
분노 자체를 프렌지가 켜져있으면 쌓을 수 있는 게이지로 만들고(지금의 레버넌트처럼) 이 분노에 비례하여 최종뎀을 얻는 구조로 고치면 어떨까 싶음
오액마 쿨감도 잃체비례쿨감에서 그대로 분노비례쿨감으로 바꾸고

이럼 꾸준히 붙어서 때릴수록 최종뎀을 풀로 받을 수 있을거니 뭔가 맞아서 체력을 깎아야하는 기존보다 훨씬 능동적으로 최종뎀 관리가 가능함
다만 이러한 구조가 된다면 체력 15% 소모하는 사우전드소드도 쿨마다 돌려야할수도?

대신 꾸준히 붙어서 안때리고 극딜존버하면서 날아다니면 많이 약해지겠지만... 지금도 그럴거면 데벤하면 안되는건 마찬가지니

3. 현재의 낮은 체력에서 세진다는 컨셉을 유지하고자 하자면 레버넌트 분노 시스템과 프렌지 잃체 최종뎀의 위치를 바꾸면 어느정도 유지도 되지 않을까 싶음 
예를 들어

익시드 스킬 사용 시 최대 5명의 적을 1320%의 데미지로 12번 공격하는 분노의 가시 발동, 몬스터 방어율 30% 추가 무시, 재발동 대기시간 4초
분노의 가시가 발동되었을 때 시점에서 최대 HP 대비 소모된 7%당 분노의 가시 재발동 대기시간 0.5초 감소
ex : 반피에서는 7*0.5 = 3.5초 감소하여 0.5초
(근데 레버도 익시드스킬 말고 그냥 모든스킬에 다 시전됏으면 좋겠음... 쉴체 와바박 터질때라던지 레퀴엠때 레버쓰가 뭔가 아까움)


3줄요약

프렌지잃체비례랑
레버넌트분노시스템을
바꾸면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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