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변경안은 딜 자체는 그대로고, 발동 구조와 재발동 주기만 바뀐 것으로 보면 돼.
기존 만참
- 망혼검 절기 : 심검 사용 후 자동 발동
- 적이 없으면 일정 시간 대기했다가, 직접 사용하는 스킬이 적중하면 발동
- 한 번 발동하면 15초 동안 다시 발동 불가
- 승화 사용 시 15초 대기시간 즉시 초기화
변경 후 만참
- 망혼검 절기 : 열지 또는 열지 VI를 사용하면 만참 검격이 준비됨
- 준비된 상태에서 망혼검 절기 : 심검을 사용하면 만참 발동
- 심검 범위에 적이 없으면 기존처럼 잠시 대기했다가, 직접 사용하는 스킬 적중 시 발동
- 재발동 대기시간이 15초 → 5초로 감소
- 승화 사용 시 5초 대기시간도 즉시 초기화
핵심 변화
기존
심검만 쓰면 만참 발동 가능
변경
열지로 만참을 준비한 뒤 심검으로 발동
즉, 만참이 이제 단순히 심검에 딸려 나가는 스킬이 아니라
열지 → 심검으로 이어지는 연계형 스킬이 된 거야.
따라서 순수 계수 상향은 없지만, 재발동 대기시간이 5초로 크게 줄어서 열지로 다시 준비할 수만 있다면 만참 발동 기회가 훨씬 많아지는 구조야. 다만 실제로 5초마다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고, 매번 열지/열지 VI를 통해 검격을 준비해야 한다는 제한이 추가된 것으로 보여.
-------------------------------
툴팁 문구만 보면 준비한 순간이 아니라 만참이 실제로 발동한 순간부터 5초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예를 들면:
- 0초: 열지 사용 → 만참 준비
- 3초: 심검 사용 → 만참 발동
- 3초부터 재발동 대기시간 5초 시작
- 8초 이후 다시 만참 발동 가능
이렇게 보는 이유는 툴팁에서
열지 사용 시 준비
심검 사용 시 발동
재발동 대기시간 5초
를 각각 구분해서 적어놨기 때문이야. 재발동 대기시간은 보통 공격이 실제 발동된 뒤부터 계산돼.
다만 애매한 부분은 5초 대기시간 중에 열지를 써서 다음 만참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지야.
가능하다면:
- 만참 발동
- 쿨타임 중 열지로 다음 검격 준비
- 5초가 지난 뒤 심검 사용 시 바로 발동
이런 식이 될 수 있고,
불가능하다면:
이렇게 될 수 있어.
문구상으로는 쿨타임 중에도 준비는 가능하고, 실제 발동만 5초 제한을 받는 구조가 더 자연스럽게 읽혀. 준비 시간까지 쿨타임으로 취급한다면 사실상 열지 사용 시 재발동 대기시간 적용 같은 설명이 붙었을 가능성이 높아.
직접 써보는게 제일 확실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