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불독)]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벞지는 사냥은 몰라도

보스전에서만큼 최대한 영끌하는게 좋다고 봄.

둘째줄 벞지도 무한 인피 가능하다 하는데 현실은 첫째줄 벞지도 운 나쁘면 쿨타임 가장 긴게 걸려서 인피가 비는 경우가 생김.

그리고 인피 비는 시간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가엔슬이나 더스크처럼 딜타임이 정해져있는 보스전에서 극딜을 넣는데 인피가 도중에 꺼져서 인피를 다시 달군다? 이거 은근 진짜 불쾌한 경험이라고 봄.

보공을 첫줄로 하면 환산이야 당연 오를수 있음. 근데 안정성에서는 벞지가 훨씬 낫다고 봄.

극딜 타임에 맞추겠다고 인피가 적용되는중에 새로 인피 달구는 것도 그만큼 기존의 달궈놓은 인피를 손해보는거고 1~2인피 내로 끝낼수 있는 보스전이면 몰라도 그것도 최소 검마 이상 보스들한테는 그게 힘들잖음? 극딜 도중에 인피가 끊기거나 언스 운이 나빠서 인피가 비는 사태가 발생해서 딜 손실 생기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보스전만큼은 벞지가 훨씬 효용적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