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조금씩 하다가 접고 복귀하고 하다 접고 복귀하고를 반복하다
이번에 제대로 다시 해보려고 무기와 자석펫을 맞춰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제 유니크둘둘을 하다가 접고 최근에 장큐가 없어진채로 복귀해버려서
거진 12퍼 둘둘.. 이 되어버렸습니다.
재획해서 쫌쫌따리 스펙업해나가다 멀게는 해방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주 천천히..요)
일단 야누스 1렙까지는 열어주려고 기운과 조각을 모으고 있는데
그 이후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관련 내용을 검색해보니 6차 1렙씩은 다 열고 템을 교체하라는 분도 계시고
오브/체라 9렙을 먼저 찍으라는 분, 조각을 팔고 템을 우선적으로 교체하라는 분도 계셔서요..!
템을 간다면 일단은 웨3 > 컨3 / 피도미>18파편작도미 /
17성 12퍼카루타 > 18성 15퍼 순으로 교체를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상황일 때 템을 한부위씩 교체하는 것이 좋을까요, 6차스킬을 찍는 것이 우선일까요..?
6차를 찍는다면 어느정도까지 찍고 템을 갈아주는 게 좋을지도 알고 싶습니다!
원래는 환산 사이트 효율표를 참고하고 싶었는데 그걸로 보려니까 인벤에 올라와있는
6차 효율표와 또 다르더라구요... ㅜㅜ
+아 그리고 현재 5차 코강상태인데 접었다 온 사이에 코젬이 엄청 싸졌더라구요..!
스오스/에이지/오버로드마나/메용2 (+쓸심?) 만렙 찍어줄 만 할까요?
물론 6차, 템, 5차 다 하면 좋겠지만 메소 쓸 곳이 많다보니 자꾸만 우선순위가 고민돼서요 ㅋㅎㅠ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엄청 길어져버렸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