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 비숍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저는 비숍이 파티에 특화된만큼
여러 타직업들과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리마전)엔버,신궁,
카데나,캡틴,키네시스, 등등


그중에서 유독 기억이 남는분들이
있습니다.
제 경험담은, 이런분들과 같이
할수 있어서 배움으로서 성장했습니다

은월과하면서
그 직업의 파티 시너지를 알았으며
이후에 2분프브라 초창기 적응에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리고 썬콜과하면서
모법 인피니티의 본질을 조금더
자세히 공부했던기억이 남습니다.

최근에는 카이저와
같이 다녀서, 컨티링과 평딜의 핵심
심화과정을 배웠습니다

저는 고독형 솔플형유저임에도
개인적인 사심(?)이 있다면, 상위보스에서
블래스터, 와일드헌터나, 등등
만나보고싶습니다.

다른비숍분들은 이 직업과
같이 할수있어서 영광이였던 순간이
있는지 또는 같이 파티를
해보고싶은 직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