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영상올린 사람인데 제가봐도 잔실수가 너무 많네요. 깎아서 다시 피드백 받겠습니다.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3개월차 메린이라 일단 개념부터 제대로 잡아야 할것 같은데, 이게 검색해보니 다들 의견이 조금씩 다른거 같아서요.
[ 극딜 개념 ]
입장 > 게이트 > 버프 시퀀스 > 오리진 > 평타 / 윙비트 > 평타 좀 치다 반지쿨돌면 속박/그람/이그니션 > 비행 종료되면 패차/윙비트
>>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게 아니라,
입장 > 게이트 > 버프 시퀀스 > 그람홀더 > 오리진
>> 엔버 15초 최대한 적용받으려면 오리진 전에 그람홀더를 까는게 맞을까요?
[ 결론 ]
오리진 극딜 : 버프 시퀀스 > 그람소환 > 오리진 > 평타 / 윙비트 > 평타 좀 치다 반지쿨돌면 속박/이그니션 > 비행 종료되면 패차/윙비트
일반 극딜 : 버프 시퀀스 > 그람소환 > 속박/이그니션 > 평타 치다가 반지쿨돌면 윙비트 > 이후 비행종료 후에 패차/윙비트
이렇게 이해하고 깎으면 맞을까요? 추가적으로 궁금한게 오리진 이후 공명때문에 평타+윙비트 치라고 하는데, 이거 평타 1대만 써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이그니션/바인드 먼저쓰고 비행 끝나기 전에 나중에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는 모든 분들 득템, 스타포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