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테스트서버 기준으로 작성됨. 본섭에서 변경될 수도 있음) 변화X
퍼니싱 팁
1. 퍼니싱 중 키 선입력 가능
이게 무슨 소리냐면 예를 들어 빛둠이 돌기 직전에 키를 누르고 있어도 돌면 바로 써짐.(노바도 마찬가지지만 도중에 누를일이 보통은 한번...)
그리고 당장 스킬이 나가진 않지만 앱킬이나 오리진을 누르고 있으면 퍼니싱 사용 횟수가 끝나고 부드럽게 이어짐.(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좀 만족스러웠음. 스킬을 누르고 있으면 퍼니싱 끝나는걸 굳이 확인할 필요가 없음)
2. 강화 퍼니싱 취소는 무조건 퍼니싱 키만 가능
도중에 사용 가능한 스킬은 빛과 어둠의 세례, 트와일라잇 노바, 창조의 아이온, 에르다 노바만 가능하고
나머지는 미리 누르던 잘못 누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앞서 이야기한 키 선입력을 써먹기 딱 좋음
3. 퍼니싱을 너무 급하게 누르지 말자
약간의 딜레이가 있고 스킬 딜레이 중 사용하면 씹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너무 급하게 누르지 말것...
그렇다고 계속 누르고 있으면 2번 때리고 바로 꺼지므로 미리 계속 누르고 있는 행위는 지양해야 함
스킬 사용 후 살짝 짧은 텀을 두고 누르는게 좋음
극딜 사이클
* 제가 연구한 사이클이 100% 최적은 아닐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사이클 있으면 제보바람...
* 퍼니싱 중 노바 재사용 터지면 딜레이 없이 연속으로 바로 나갑니다
* 선 오리진, 컨티뉴어스 링 사용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1. 오리진 없는 일반 극딜 사이클
1) 먼저 빛둠 > 극딜 시퀀스
2) 퍼니싱 한번 눌러 사용 > 바로 (이퀄로 초기화된)빛둠 노바 순으로 사용 > (중간에 빛둠 한번 돕니다) 빛둠 쿨 거의 다되면 빛둠 꾹 > 빛둠 써지면 앱킬 꾹
3) 퍼니싱 끝나고 앱킬 사용으로 이어짐
2. 리4 기준 15초 오리진 극딜 사이클(+ 쿨뚝에 따라 달라지지 않음)
좀 빡빡하긴 한데 15초 안에 퍼니싱+오리진을 다 넣는 것이 가능함
1) 먼저 빛둠 > 극딜 시퀀스
2) 퍼니싱 한번 눌러 사용 > 바로 (이퀄로 초기화된)빛둠 노바 순으로 사용 > 빛둠 쿨 거의 다되면 빛둠 꾹 > 빛둠 쓰고 오리진 꾹 > 오리진 사용
3) 오리진 끝난 후 빛둠 노바 순으로 사용(여기는 리레가 다 안묻긴 함...)
3. 리5 기준 20초 오리진 극딜 사이클(빛둠을 한번 더 사용 가능함)
1) 먼저 빛둠 > 극딜 시퀀스
2) 퍼니싱 한번 눌러 사용 > 바로 (이퀄로 초기화된)빛둠 노바 순으로 빠르게 사용 > 빛둠 쿨 거의 다되면 빛둠 꾹 > 빛둠 써지면 앱킬 꾹 > 앱킬쓰다 빛둠 초기화되면 바로 사용 > 남는 시간 앱킬(이때 리레가 10~11초가 남아야함)
3) 리레가 10~11초 남았을 때 오리진 사용
4) 오리진 끝난 후 빛둠 노바 순으로 사용(리레 묻음)
* 쿨뚝 여부
- 0초: 실수없이 눌러야 오리전 전 세례 겨우 가능, 오리진 끝난 후 빛둠 노바에 리레 덜묻을 가능성 높음
- 2초: 조금 타이트함
- 3초 이상: 무난하게 굴러감. 초가 높을수록 점점 더 여유로워짐
4. 오리진 극딜인데 노바 재사용이 터져 빛둠을 쓸 수 있는 경우(+추가)
- 리4: 퍼니싱이 끝나는 순간 오리진을 사용해야 하므로 퍼니싱 내에는 사용하되 끝나면 빛둠을 포기하고 오리진을 써야 함
- 리5: 10~11초 남았을 때 오리진을 사용해야 하므로 그 전에 빛둠을 더 털 수 있으면 터는 것이 좋음
5. 바인드 타이밍
- 열심히 돌아댕기는 보스
> 극딜 시퀀스 전 빛둠 사용할 때 or 시퀀스 사용 후 바로
- 바인드를 좀 늦게 걸어도 되는 보스
> 시퀀스 후 or 퍼니싱 사용 중(퍼니싱 씹힘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 중 추천)
6. 아이온(해방무적) 타이밍
- 퍼니싱 도중에 사용 가능하니 입맛대로 사용하면 좋을듯
개인적인 소감: 편의성 면에서 엄청 좋아진 것도 사실이고, 무엇보다 재사용이 터졌을 때 극딜 시간이 늘어나는 이상한 구조를 정상화 해준게 좀 맘에 듬. 다만 본섭 들어올때 퍼니싱 전후방 범위는 꼭 조절해줬으면...
+ 빛둠 선사용도 좀 개선해줬으면
+ 10/21 수정: 리5에서 빛둠 - 시퀀스 - 빛둠 - 퍼니싱 - 노바 보다 빛둠 - 시퀀스 - 퍼니싱 - 빛둠 노바가 더 빠르고 빛둠 사용 횟수도 차이 없더라구요...
퍼미에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