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밑이랑 도원경까지 사냥하면서 느낀점이 좀 많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많고 너무 좋은 부분도 있구요
우선 사냥은 진짜 좋긴합니다.
왜 라라가 최고존엄사냥인지 알거같아요.
투력 1500에 버닝비욘드 까서 280포스로 도원경 봄2에서 마릿수 손해 거의 없이 설치 사냥 되는거에 진짜 놀랐습니다 ㅋㅋ
본섭이랑 병행만 안했으면 아르테리아 갈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사냥에서 아쉬운 점
1. 강분출 << 얘가 진짜 개 찐따입니다. 바람이랑 해는 10명씩 때리는데 지혼자 8명때리고, 혼자만 키가 작아서 4층이 안때려집니다.
이게 가장 문제였어요. 중앙에 강분출이 위치하도록 하면 해 바람 위치는 서로 바뀌어도 강분출 위치는 고정시킬 수 있는데 강분출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고정해야 마릿수가 최대치로 먹어지는 경우에는 야누스가 잘 때려주길 빌어야합니다.
* 강분출 최대 8명의 적 -> 최대 10명의 적
* 강분출 타격 범위 위로 좀 늘리기
2. 새침떼기 강발현
현재 강발현을 그대로 리필하는 방법은 강이 흐르는 방향에 위치한 발현 포인트에서 강줄기 흐르는 곳 스킬을 꾹 누르고 있는겁니다.
근데 골때리는건 5초 이하로는 몇초 남았는지 표기가 안되는 메이플의 카운트 시스템과 서버렉, 지 멋대로인 강발현이 만나서 환장의 콜라보가 나옵니다...
한참동안 강발현 누르고 있었더니 리필이 안되는 경우도 있구요.
무엇보다 불편한 점은 이미 설치해놓은 강줄기 근처에서는 재설치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예를들면 조금 앞에 설치하려고 하거나, 그 위치 그대로 재설치를 하고 싶어도 강발현 지속시간이 남아있으면 설치되어 있는 강줄기 근처에 설치가 안됩니다.
쿨 돌면 그냥 바로바로 설치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ㅠ
보스에서 아쉬운 점
데미안 << 이런 정신나간 ADHD 걸린 보스가 개짜증납니다. 하루 종일 분출 리필 해야되고 리필하면 2초만에 다른데로 가버리는 개같은 보스...
얘 잡다가 제네시스 해방을 꼭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렌에서도 왜 스트레스가 큰지 그냥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약하고 강하고를 떠나서 이런식의 불편함이 있는 보스에서의 개선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분출 커맨드 잠금시 분출스킬 한번에 3가지 분출 사용
* 혹은 분출 커맨드 잠금시 분출이 정령 형태로 따라다니며 캐릭터 주변으로 공격
이런 형태로 개선되면 불쾌함이 덜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에 직업 조정이 있다보니까 지금이 또 기회인 것 같아서 하루마다 테섭 리포트랑 건의사항을 넣을 예정입니다.
정리하자면
1) 강 분출 타격 마릿수 8명 -> 10명으로 다른 분출과 동일하게 조정
2) 강 분출 타격 윗쪽 타격 범위 확장(해, 바람 분출과 동일한 수준으로)
3) 보스전에서 분출의 재사용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분출 스킬에 커맨더 잠금 기능을 넣어 커맨더 잠금시 해, 강, 바람 분출이 동시에 사용되도록 조정
귀엽고 이쁜 라라가 스킬처럼 항상 햇살 가득한 버프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